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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rep  in 강남 SAT ACT 사관 G-Prep
2017-04-30

강남 SAT ACT 학원 지프렙 G-Prep, SAT ACT Reading 고득점 비법



(서울=포커스뉴스) SAT Evidence-Based Reading과 ACT Reading 영역은 학생들이 SAT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으로 SAT 학원에서 단순히 문제풀이만 해서는 쉽게 점수가 오르지 않는 영역이다.첫째로 SAT ACT Reading은 고급어휘력을 기반으로 주어진 문장의 논리적인 맥락 속에서 정확한 어휘의 적응력, 독해력, 논리력, 추론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단순히 어휘와 독해를 평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SAT에서는 주어진 문장의 논리적인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어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출제가 된다.다시 말하자면, 아무리 어휘력이 강하더라도 문장의 주어진 맥락에서 논리를 찾고, 다시 그 논리에 필요한 최적의 의미의 단어를 적용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때문에 ‘표면적인 분석’과 ‘감’에 의존한 해석을 통해서는 문제를 풀어낼 수 가 없다.또한 한 단어가 가지는 2차적인 의미를 기반으로 출제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하나의 단어가 문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미를 반드시 함께 학습을 하여야 한다. 자주 출제되는 reserve라는 단어는 예약하다, 남겨두다, 미루다, 삼가 하다라는 동사의 의미와 비축, 예비; 매장량, 보류, 특별 보류지, 삼가함 등의 명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또한, flag에서 파생된 flagged는 축 처진이라는 의미가 되고, mercurial은 수은의, 변덕스러운, founder는 설립자, 실패하다의 의미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어의 정답의 논리를 찾아내는 결정적 힌트로 even, still, unfortunately 등의 부사와 다양한 부정어 등을 사용한다. 이러한 단어들은 논리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결정적 힌트로서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두 번째로 SAT Evidence-Based Reading 유형을 보면 문제의 지시사항에 [On the basis of what is stated or implied in the passage]라는 문구는 SAT Evidence-Based Reading에서는 두 가지의 출제의 맥이 담겨있다. stated(진술된)는 글에서 진술된 내용을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진술된 즉 쓰여진 글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내는가, 다시 말해, 정확한 문장 분석에 의한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고, implied(암시된)는 글에 쓰여진 내용을 기반으로 글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암시된, 즉 문맥에서 나타내어지는 글의 전반적인 논리에 맞는 의미로 이해하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바로 Critical Reading이라고 하는 것이다.단순히 쓰여진 일차적인 의미를 넘어서 이 글 안에서 하나의 단어, 어구 또는 문단이 나타내는 상징적인 내포된 의미를 분석하여 찾아내는 논리를 말하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Evidence-Based Reading에서는 Passage에서 제시되는 논지를 찾아내는 능력, 논지의 핵심 쟁점 구별 능력, 그리고 세부적인 단어와 어구에 대한 정확한 의미추론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Evidence-Based Reading의 가장 중요한 문제풀이 비법은 정확한 해석에 의한 추론 능력이다. 정확한 해석이란 1차적인 지시적인 의미의 해석을 기반으로 하여 문맥에서의 2차적인 의미를 추론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 분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1차적인 정확한 의미를 추론하지 못하는데 있다.지시적인 의미의 1차적인 명확한 해석이 없으면 문맥에 맞는 2차적인 추론의 해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vidence-Based Reading의 고득점이 불가능한 대부분의 경우는 이 경우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는 단락과 단락 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묻는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은 작은 단락들의 전체적인 관계 또는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각각의 글을 세밀하게 읽는 능력과 전체를 조망하는 논리력 사고를 동시에 강화하지 않고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없을 것이다. 장원수 기자 jang7445@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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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최고당
2017-04-30

초등1학년, 5월 교과연계도서

5월, 초등 1학년 교과연계도서 공유합니다.출처: 리딩오션 블로그(http://blog.naver.com/readingocean0228/220994696639)


도서상세정보와 독서퀴즈 등 독후활동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http://enro.co.kr/new/Read/sbooks?m_grade=E1&date=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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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최고당
2017-04-30

초등 2학년, 5월 교과연계도서

5월 초등 2학년 교과연계도서를 공유합니다~출처: 리딩오션 블로그(http://blog.naver.com/readingocean0228/220995135551)


상세도서정보와 독서퀴즈 등 독후활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http://enro.co.kr/new/Read/sbooks?m_grade=E2&date=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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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의 수능국어
2017-04-30

[이종민의 수능국어] 국어영역에서 기출분석이 중요한 이유

* 본문은 A4 기준 10장 정도의 분량으로 매우 긴 글입니다. 하지만 수능 국어 공부에 임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국어영역 1등급이 필요한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반드시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칼럼 본문에 그림 첨부가 안되다 보니 예시를 보여 드릴 수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링크를 삽입했지만 읽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시는 꼭 확인해주세요.* 이 글은 출판 예정인 책의 일부입니다. 글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절대 금합니다. 다만 출처를 밝혀주신다면(이종민의 수능국어, 이종민.COM) 다른 곳에 공유를 하셔도 좋습니다.* 본문을 프린트해서 보시길 원하는 분들은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pdf 파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수능 국어영역 고득점을 위해서는 수능 기출 분석이 제일 중요합니다.”정말 지겹도록 많이 들은 이야기죠? 저도 이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아무리 EBS 연계율이 높아졌다 하더라도, 아무리 쪽집게 강사가 예상 문제들을 척척 맞춘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능 난이도가 널뛰기를 한다 하더라도,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신유형이 등장한다 해도 수능 기출 분석이야말로 수능 국어영역 공부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연계교재만 보고 수능 보기』 VS 『기출만 보고 수능 보기』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조금의 고민도 없이 후자를 택할 것입니다. 5등급을 받는 학생이 수능 국어 공부법을 물어봐도, 1등급a에 만족하지 않고 만점을 바라보는 학생이 수능 국어 공부법을 물어봐도 수능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라 할 것입니다. 저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어 강사들이나 국어 공부법 멘토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쯤 되면 마음에 와 닿지 않더라도 ‘저 정도로 강조하는 거 보면 중요하긴 한가보다.’라는 생각이 들긴 할 거에요. 그런데 말이죠. 제가 학생이라면 이런 대답에 조금은 짜증이 날 것도 같아요. “그래, 그거 중요한 건 알겠어. 그런데 도대체 왜 중요하다는 거야? 그거 공부하면 뭐가 달라지는 건데?”이제부터 여러분에게 ‘수능 기출분석이 도대체 왜 중요한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 하려 합니다. 직접적인 지문 분석법, 문제 풀이법이 아니기에 글에 집중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문제를 푸는 데는 위의 두 범주에 해당하는 글을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에요. 하지만 매번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을 보고 “뒤통수 맞았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자세히 읽어주세요. 지금까지의 공부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했다면, 기출 분석을 그리도 열심히 했지만 딱히 변하는 것이 없었다면, 저를 믿고 한 번 믿어 보세요. 분명 생각지도 못한 변화가 찾아 오리라는 것을 약속하겠습니다.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 “도대체 이 시험은 나에게 뭘 보고 싶은거야??” 기출 분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기 전에, 우선 수능 국어 영역의 평가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 시험이 나한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에 맞춰 대비를 할 수 있겠죠? 국어 영역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면 여러분이 떠올리는 국어 영역의 ‘짜증 포인트’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이런 질문을 던져 볼게요. 여러분은 국어영역이 왜 싫어요? “지문이 너무 길고 어려워요.”“답이 딱 떨어지지 않고 애매해요.”네, 맞습니다. 저 두가지가 국어영역의 가장 큰 두 가지 특징입니다. 다른 과목들 과는 달리 아주 긴 지문들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른 과목들 보다 답을 명확히 구할 수가 없습니다. 국어에서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를 본 적 있나요? 그렇지 않죠? 항상 “적절한 것”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라고 합니다.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라는 것이 무슨 의미겠어요. “덜 적절한 것”도 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옳은 것”을 고르라고 했겠죠. 수학처럼 말이에요.종합해보면! 국어란 과목은 “지문을 읽고, 그 안에서 가장 적절한 것(혹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좀 더 자극적으로 표현해 볼게요. 다른 과목들은 “야, 너 이거 알아?” 를 테스트 한다면, 국어는 “야, 너 이거 읽고 시키는 거 찾을 수 있어?”라는 것이죠. 여기서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자리하게 됩니다. 이 차이는 그림으로 설명해 드릴게요.(그림이 첨부되지 않아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blog.naver.com/gs_jmin97/220741871157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위의 그림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과목들은 100점을 받기 위해서는 ‘교과지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수학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일정한 범위 안에 있는 수학 개념들을 알고 있어야 하고, 영어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많은 영어 단어와 문법을 익히고 있어야 합니다. 소위 ‘암기과목’이라고 불리는 탐구과목들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할 일정 범위가 있고, 이를 공부하기 위한 진도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어는 달라요 국어는 우리에게 일정 범위 안의 지식을 외우고 있으라 강요하지 않습니다.그렇다보니 다른 과목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른 과목은 다 성적이 안 나오는데, 국어 점수만 계속 잘 나오는 경우- 공부는 거의 안 하는데 국어만은 1등급이 계속 나오는 경우- 하루에 3~4시간씩 공부를 해도 국어 점수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위와 같은 경우들이 이에 해당하죠. 아마 여러분도 친구에게 “내 친구네 형의 친구의 친척동생이 국어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판타지 소설만 봤는데 수능에서 1등급 받았대!” 이런 이야기나 “우리 동아리에 전부 5등급 나오는데 국어만 1등급 찍은 선배 있거든? 그런데 그 선배가 수능 공부 하나도 안하고 그냥 책만 많이 읽었는데 1등급 계속 나왔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여러 의문이 생길거에요. 진짜로 책만 많이 읽어도 그게 되나? 그럼 나도 이제 공부 그만하고 책을 읽어야 하나? 이런 생각들 말이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런 이야기들이 거짓은 아니에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고, 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 하는 공부를 다 그만두고 책을 읽는다? 이건 현명한 판단이 아닙니다. 로또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전재산을 로또 사는데 쓰는건 바보같은 일이잖아요. 이것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앞서 이야기 했듯, 국어는 고득점을 하기 위해 ‘교과 지식’의 숙련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100점을 위한 비중에서 ‘교과 지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많아야 10~20정도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도 고득점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10~20에 해당하는 지식도 그리 어렵지 않은 수준이기에 짧은 학습 기간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반면에 교과 지식의 비중이 높은 수학, 영어, 탐구 과목 등에서는 공부를 하나도 안 하고 고득점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영미권 국가에 오래 살다 온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말이죠.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독해력’입니다. 읽을 ‘독’ 에 이해한다는 뜻의 ‘해’. 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선지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이런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수능에서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문의 내용을 100% 모두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해도가 높을 수록 문제를 풀 때의 정답률이 높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해야 문제가 시키는 것을 찾을 수 있겠죠? 또 선지를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어떤 선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 하는지를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독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글을 잘 읽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읽은 글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필요하죠. 어휘력은 배경지식과 직결됩니다. 독서량이 많은 학생들은 여기서 아주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글을 읽는 것에 익숙한 학생들이기에 아무리 긴 글이 나와도 글을 읽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독서량이 많은 학생들은 어휘력이 풍부합니다. 어려서부터 많은 책을 읽으며 여러 단어를 익혀왔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맥상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러니 독해력이 절대적 역할을 하는 국어영역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자신의 독서량이 적다 하더라도, 국어 성적을 위해 판타지 소설이나 교양서적 등의 책을 잡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닙니다. 독해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독서량은 1~2년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고등학생이 되었다면 차라리 수능 국어영역에 최적화 된 공부를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앞서 강조했던 독해력을 적용해서 수능 국어영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과정을 말로만 설명하자면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저 지문 잘 읽고, 문제가 뭘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선지들 중에 이에 부합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선택하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제일 먼저 공부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지문을 읽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문제를 읽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선지를 읽고, 판단해야 하는 것인지’입니다. 이 과정들을 잘 할 수 있으면 수능에서도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물론 이 간단한 것이 참 어렵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수능 국어에서 고득점 하기 위해서는 수능 국어영역에 관련된 교과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과정’을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런 의문이 생길거에요. “그래서, 그 효과적인 과정이 뭔지 어떻게 알아요?”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이 바로 수능 기출 문제입니다. 수능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지문을 읽는 방법,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수행하는 방법, 선지를 읽고 판단하는 방법, 그리고 이 과정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가장 안전하고도 효과적으로 정답 선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인지를 익히는 것이죠. 수능 기출 문제는 말 그대로 이미 수능에 출제가 되었던 문제들입니다. 수능이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지문들과 문제 풀이 과정등이 충실히 구현된 문제들로 수능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한다고 검증이 된 것이죠. 즉, 이 수능 문제들을 푸는 것에 일관되게 적용 가능한 지문독해법, 문제독해법, 선지판단법 등을 익힌다면 다음에 출제되는 수능 문제 또한 제대로 풀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음 수능에서 출제 되는 글의 지문, 문제 형식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의 평가 목적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즉, 수능의 평가 목적에 부합하는 지문독해, 문제풀이 방법은 그대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능 기출 문제를 풀며 적용이 가능했다는 것은 평가원으로 부터 인증을 받은 것이라 봐도 좋기 때문입니다. EBS 연계교재 공부보다 수능 기출 분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BS 연계란 말 그대로 EBS에서 봤던 지문이 수능에 출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계교재에 실린 글이 그대로 나올 수도 있고, 같은 주제지만 다른 글이 출제될 수도 있고, 같은 작품이지만 다른 부분이 실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연계교재를 공부 했다면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 봤던 지문이다.” 라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무시 못 할 일임이 분명하지만, 결국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만족하는 선지를 판단하는 것은 새로이 거쳐야 할 과정이기 때문이죠. 즉, 아는 지문이 나오더라도 문제를 제대로 풀어내는 과정을 모른다면 틀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여러분이 그토록 겁을 내는 신유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16년 6월에 치러진 ‘2017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평가’ 국어영역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지문들이 등장하며 학생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문법 문제는 독서 지문과 맞먹는 길이의 지문이 등장했고, 독서지문과 고전시가의 복합구성 지문도 등장했으며, 과학지문인지 예술지문인지 구분이 모호하게 느껴진 7문단 짜리 긴 지문도 등장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죠. ‘수능 기출의 배신이다.’ ‘이럴거면 뭐하러 기출 문제를 공부하라 하느냐.’라며 분노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러한 신유형들이 학생들을 힘들게 했을까요?2017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가장 높은 오답률을 기록한 문항은 23번(오답률 63%), 12번(57%), 13번(56%), 19번(56%), 41번(45%), 이상 5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이 중 신유형 지문으로 출제된 문제는 12번 단 한 문제 뿐이었습니다. 23번은 EBS에서 연계된 인문지문에 있던 문제였고, 13번은 익히 보아오던 문법 문제, 19번은 기술지문의 보기 문제, 41번 역시 EBS에서 연계된 현대소설 문제였습니다. 학생들이 그리도 충격적이라 했던 신유형 지문의 문제들은 오히려 오답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아마 시험 문제를 다시 풀어 본 학생들은 느꼈을거에요. 문제는 오히려 더 쉬웠는데 괜히 당황해서 못 풀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EBS 수능특강 연계지문에서 높은 오답률을 기록한 문제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EBS 연계교재 보는 것이 의미가 없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공부해야죠.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더 열심히 봐야 합니다. 이 어려운 문제들을 풀 때, 연계교재 마저 공부하지 않은 상태였다면 아마 더 많은 학생들이 틀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사실 또한 깨달으셔야 합니다. 평가원에서 작정하고 문제를 어렵게 내면 지문의 연계 여부는 정답률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뭘 어떻게 대비를 했어야 했을까요? (그림이 첨부되지 않아서 역시 링크로 대체합니다.http://blog.naver.com/gs_jmin97/220741871157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여러분이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얻었어야 하는 지식은 이게 왜 자연천인지, 어째서 의리천이 아닌지, 왜 조수간만의 차는 정신적 사건이 될 수 없는지가 아니에요. 이런 정오답의 이유는 절대 다시 출제되지 않으니까요. 탐구영역 과목들은 선지의 내용이 왜 답이 되고 안되는지의 이유가 다시 다른 문제에서 출제 되지만 국어는 절대 그러지 않아요. 그렇기에 문제의 선지들이 왜 맞고 틀리는지 보다 내가 이 문제를 풀 때는 어떤 과정을 거쳤어야 하는가, 이런 문제를 다시 만난다면 나는 어떤 원칙을 적용할 것인가, 이걸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국어는 과정이 90%다』 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게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니, 제가 이해시켜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시중에 정말 많은 기출 문제집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기출문제집들의 해설은 대부분 정답 선지의 이유, 오답 선지의 이유를 설명하는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를 통해서 배워야 하는 것들도 분명 있습니다. 선지들의 정/오답 이유를 스스로 살필 수 있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수능 국어 공부의 가장 기본적 단계니까요. 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실전에서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있게끔 기출을 분석해서 제시해주는 곳이 얼마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많이 답답해 집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학원 강의는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고, 강사가 알려주는 작품의 내용을 받아적고, 정답선지와 오답선지의 이유를 받아적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물론, 저보다 훨씬 깊은 통찰력으로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시험 볼 때, 지문에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근거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풀었나요? 해설에서 ‘지문의 여기를 보면 이게 답이고, 저기를 보면 저건 답이 아니다.’라는 글을 읽고 “아! 정답의 근거가 지문에 있었을 줄이야! 상상도 못 했다!”라고 외치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답의 근거가 지문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 때, 그것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수능 국어 공부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지문에 그림이 등장할 경우에는 어떻게 독해를 할 것인지, 문제를 풀다 선지 두개를 남기고 고민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복수의 조건에 맞추어 주어진 내용들을 매칭할 때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선지들이 다 맞는 것 같을 때는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하는지, 지문과 보기에서 복잡한 변화 관계를 설명하는 과학 지문에서는 보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두 개 중에 하나가 답인데 결정하지 못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공부가 되어야 있어야 실제로 여러분의 성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출문제 풀어보고 상세한 해설 읽어보고 공부하면 그저 오답분석 전문가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성적은 오르지 않지만, 시험이 끝나고 분석해보면 정답의 이유, 오답의 이유는 아주 기가막히게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작 실전에서는 고르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제 친구는 고3때 그런 식으로 기출만 공부해서 1등급 받았는데요?” 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누군가는 기초부터 배우지 않아도 몇 번 넘어지다 보면 스키를 잘 타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사에게 기본자세부터 하나하나 다 배워야 잘 타게 됩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그 안에 활용되는 기본 개념들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기본개념의 의미, 활용을 하나하나 배워야 수학 실력이 늘게 됩니다. 수능 국어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출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실전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를 몸에 익히게 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출을 공부 하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를 하나하나 배워야 실력이 늘게 됩니다. 여러분이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배워야 하는 것이 그런 풀이 과정입니다. 단순히 이 문제의 정답은 왜 이것인지, 오답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배우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수능에서 두 번 다시 물어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는 반드시 다시 활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수능 기출을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아, 여기에 있었어!”가 아니라 “아,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을 하는 방향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시험을 볼 때, “이 문제는 또 근거가 어디에 있냐…….”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이렇게 풀이를 진행 해야겠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자신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런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교재는 수능 기출 문제, 단 하나 밖에는 없습니다. 여전히 이 말에 의심이 생긴다면, 위에 들었던 예시를 다시 한 번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어렵던 문제도 과거 기출 문제를 풀던 과정 그대로 풀면 얼마든지 풀리던 문제였습니다. 위의 문제 정답의 근거를 미리 알려주던 책이나 문제집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푸는 과정을 알려주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기출 문제를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다 외울 지경인데, 그래도 봐야 하나요?” 네, 보셔야 합니다. 기출을 외울 정도가 되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을 정말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 학생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들 문제의 정오답 근거를 기가막히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안타깝게도 거기 까지 입니다. 다들 이런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문제의 답이 뭔지 알면,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찾아 분석하는 능력이 극대화 되어 있다』기출 문제를 숱하게 풀고 분석하면서,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 자체는 매우 뛰어난 수준에 도달했지만,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 자체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버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능 기출 분석 공부를 할 때, 정답과 오답의 이유만 줄기차게 분석했기 때문인거죠. 그래서 답을 알고 문제를 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실력이 천양지차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우리는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이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지문의 독해 원칙과 문제 풀이 원칙을 충실히 훈련하신다면 수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제 구체적인 공부법 칼럼을 계속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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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맘 question_answer 상담글
2017-04-30

논현동 국어전문학원

논현동에사는 중3아이 엄마인데요 여기동네로 이사 온지 얼마 안돼서 학원들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국어학원은 찾기힘든데 아이가 국어를 조금 못하거든요 내신잘챙겨주는 국어학원이 있나요? 고수맘님들 국어학원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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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오옹 question_answer 상담글
2017-04-30

ㅇ영어학원추천

영어학원을 안다녀본 초4아이 엄마입니다.도곡동에 살고있구요. 아이가 여태 영어라고는 학교에서 공부한게 끝이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줄 학원이 필요해요 아직 어려서 과외는 필요없을것 같구요 괜찮은 학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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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엄마
2017-04-30

학종! 수능에서 학종으로

6월모의고사가 끝나면 이제 학종 자소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학종에관한 정보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좋은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http://blog.naver.com/mscoach/220850815961학생부종합전형 시대우리는 수능에서 학종으로 간다​​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대가 가고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대입이 먼일이라고 차치하는 엄마들도 새겨들어야 할 만큼,이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미즈코치는 학종전형을 다루는 기사를 3회 연재합니다.이번 호에서는 수능 시대에서 학종 시대로 옮겨가는대입의 흐름을 큰 그림으로 이해해 보아요​ 수능보다 수시, 수시에선 학종 부모 세대에게는 낯선 ‘수시’가 대입에서 비율을 조금씩 늘려 가더니 정시 선발 비중을 앞지른지 몇 년이 되었습니다.2018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이 전체의 73.7% 입니다. 총 10명 중에서 7명 이상을 수시로 선발하는 것이죠.이는 69.9%인 2017학년도에 비하면 4%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수시는 크게 내신을 위주로 한 학생부교과전형, 내신과 비교과를 종합적으로 보는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실기전형으로 나뉩니다.이 중 서울 지역 중상위권 대학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전국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을 앞섭니다).단적으로 서울대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모집의 모든 학생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면접형과 활동우수형으로 나눠 모집 인원을 확대합니다.고려대는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2017학년도에 비해 2배 이상으로 확대합니다.즉 수능보다는 수시, 수시 중에서도 학종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에 한해서는 ‘수시=학종’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란?​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우수한 교과 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 즉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독서활동, 교내 수상 경력,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중심으로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의 평가요소를 정성적,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전형이다.2014년도까지 운영되던 입학사정관제가 바뀐 것으로, 학교 외부 활동도 평가 대상이던 입학사정관제와 비교하면 평가 대상을 학교생활에 국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흐름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이 10년 후를 바라볼 때 궁극적으로 살아남을 입학전형이라고 말합니다.​그만큼 대학입시의 흐름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이렇게 전망하는 이유는 교육당국과 대학의 이해관계가 맞닿은 부분에 학종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우선 교육부 등 교육 당국 입장에서 학종은 ‘사교육 줄이기’라는 명분에 부합합니다.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인 학생부는 학교 선생님들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것은 학교 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다양하게 했느냐입니다. 때문에 학종은 학교 밖 사교육의 유혹을 줄이고 학교 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골라냅니다.수능을 점점 쉽게 출제하고, 교외 경시대회 수상 경력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못하는 등,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에게 유리하도록 전형을 고쳐 나가는 교육부의 입시 방향과도 맞습니다.​대학에서도 학종을 환영합니다. 대학의 최우선 관심사는 우수한 학생을 뽑는 것인데, 최근 몇 년간 ‘물수능’ 논란을 일으킬 만큼 쉽게 출제되던 수능이 2018학년도부터 실시되는 영어 절대평가로 다시 한 번 변별력 도마에 오릅니다.지난 몇 년간 서로 눈치를 보던 대학들이 2018학년도에 학종 비율을 크게 늘린 것은 이런 흐름과 상관이 있습니다.대학들은 크게 쉬워진 수능 또는 학교별로 부풀리기의 위험이 있는 내신 한가지만으로 학생을 평가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입니다.대학들에게 학종은 다양한 영역을 평가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환영할 만한 전형입니다.​그렇다면 정권에 따라 입시가 요동치는 것이 당연시되는 우리나라에서 학종은 다음 정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즉, 지금 초등생 아이들에게도 학종은 중요할까요?각론은 달라질 수 있으나 큰 흐름은 이어가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이 근거는 2021년도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의 예시 시간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신설 예정인 수학 과제 연구, 사회 문제 탐구 같은 과목은 해당 교과서로 진도를 나가는 과목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해 스스로 연구하는 내용입니다.이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진로와 관심사를 찾고, 이를 탐구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과 들어맞는 내용입니다.즉 2021년도부터 이런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맞이할 대학입시도 학종과 큰 연관이 있으리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이래저래 학종은 10년 뒤까지 살아남을 입시전형으로 꼽힙니다.​​​ 학종 시대가 요구하는 것 ​우리는 왜 학종 시대로 넘어온 것일까요? 이는 미래 인재상과 관련된 질문입니다.1992학년도까지 치러진 학력고사는 지식의 양이 경쟁력이던 산업화 시대에 얼마나 많이 아느냐를 물었습니다. ‘암기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었던 것입니다. 1993학년도 부터 이어져오는 수능은 ‘사고력’ 측정이 목표입니다.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필요한 것을 골라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죠.​2008년부터는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포트폴리오를 보기 시작했는데, 이는 대학 입시가 ‘학생 자신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미래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인지를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정성적으로 풀어내는 입시 전형이 된 것입니다.​2014년도에 시작된 학생부종합전형은 아이의 이야기를 학교생활에 국한한 것으로, 성적관리를 비롯한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자신이 나아갈 진로를 찾아 꾸준히 활동해온 아이를 찾습니다.간단히 말하자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자아정체성’을 파악한 학생, 그에 더해 진로 방향을 잡고 꾸준한 노력으로 나아가는 ‘탐구력’을 보이는 학생이 미래 대학이 찾는 인재입니다.학종 시대는 점차 자신이 노력해온 스토리를 매력 있게 보여주는 학생을 선호할 것입니다.지금의 학생부종합전형이 다양한 변주를 하며 일부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큰 흐름에서 이런 인재를 뽑는다는 핵심은 꽤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출처] 학생부종합전형 - 우리는 수능에서 학종으로 간다|작성자 미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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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맘
2017-04-29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비결

안녕하세요 성하맘이에요학생부종합전형을 쓰는 법을 자세히 분석한 포스팅이네요~아래 글 확인해보세요!!![대입수시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비결 


1. 학생부를 분석하자!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기본은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학생부는 학생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을 했고, 성실히 했는지를 판가름 할 수 있는중요한 자료입니다. 담임선생님께 부탁하여 학생부 Ⅱ를 한 부 출력하여 분석해보세요~ 학생부는 Ⅰ, Ⅱ가 있습니다.Ⅰ, Ⅱ의 차이점은I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출되는 정보를 최소화한 것이고II는 세부적인 사항까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고교·대학입시에 쓰이는 버전은 II인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입니다.참고로 학교생활기록부 II는 준영구보존되는 학교생활기록부 I와 달리졸업 후 5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학생부의 구성요소[학생부 십계명]인적사항학적사항출결사항수상경력자격증 및 인증취득상황진로희망사항창의적체험활동 상황교과학습발달상황독서활동상황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10가지 항목을 외울 때는‘인학출’이 ‘시궁창’에 빠져 ‘고독해’라고 외우시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인학출~수자진창~교독해’ √ 학생부 구성요소에서 사항과 상황이라는 단어에 주의하셔야 됩니다.사항은 단순 제목 나열이고상황은 이것에 맞는 내용이 기술되는 경우입니다. 우선 학생부 분석방법은 자신의 학생부의 상태를 보고가장 부족한 영역이 어디인지을 체크해주세요. 7번과 9번 영역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면앞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도 많이 써서 내시고,학교 교내 활동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방법을모색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세요~ 예를 들어 학생부의 상태가 부족한 경우입니다.그렇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양한 활동을하는게 맞을까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가능하겠지요~이보다는 성과와 퀼리티가 높은 활동을우선순위로 방향을 잡고 하는게 좋습니다. 학생의 진로희망사항이 인재개발연구원이라면진로분야와 관련된 ‘교육’분야의 활동을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렇다면 다양성보다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우물을 파더라도넓게 파시면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리더십을 나타내기위해서여러분이 스스로 직접 동아리나 스터디를 결성하고 부장을 맡아보는거랍니다. 위의 경우라면교육스터디를 결성하여 교육기사스크랩,교육자인터뷰주제탐구보고서, 코세라강의 등을 들으면 되겠지요~이렇게 한 스터디에서 했던 것들을 정리하여 보관하고 파일을 저장하면됩니다. 또한 교내 경시대회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용기를 내여 참여하세요.상을 타든 못타든 상관없이 참가에 의미를 두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모든 활동이 자신의 경험이 되고 학생부에 기록되는 소중한 내용이니까요~ 2.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자신의 학생부를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진로방향을 명확히 세우고그와 관련하여 일관된 활동들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첫 번째 팁이랍니다. 일관성보다는 다양성을~일관된 활동을 다양하게~ 후자의 경우가일석이조의 효과가 되겠죠~ 근데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정리가 안되고 까먹고 그럴 수 있기 때문에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영역별로 나누어 파일에 나눠 정리를 하면 보기도 편하고 나중에 이것을 바탕으로학생부를 채워나가고 자소서를 작성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자소설이 아닌 자기소개서를 쓰자! 입학사정관들이 수많은 학생들의 학생부를 보면 거의 비슷비슷하고학과별로 모집을 하기 때문에 활동내용도 다 거기서 거기일거에요~그리고 학생부는 객관적인 활용내용만 간략하게 있지 진정으로 학생의 인성이나실력, 잠재력, 가능성을 판단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지표랍니다. 근데 그것을 조금이나마 판단할 수 있는 서류가 바로 ‘자기소개서’라는거죠~ 특히 부족한 비교과활동을 보완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내가 왜 이 대학에 선발되어야하는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쓰는 방법을살펴보도록 할게요~ 자소서는 두괄식으로 쓰세요.입학사정관들은 수많은 자소서를 보기 때문에 첫줄만 읽고도 그 학생에 대한당락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첫문장이나 문단의 첫문장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과정과 설명보다는 결과나 성과를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에나만의 목차부터 마련하면 나중에 글로 옮길 때도 유용하고 글의 개연성이 높아져요~그저 평범하게 ‘뿌듯하고 기쁨을 느꼈습니다.’,‘재밌었습니다’, ‘깨달았습니다.’ 등은다른 학생들과 차별성을 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변화된 점이나 느낀점을 자신의 진로나 직업에 연관시켜서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시)‘이런 활동을 통해 저는 친구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교육토론을 하게 되었고, 교육기사 스크랩정리로제가 미리에 꿈꿀 인재개발연구원으로서의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쌓게 되었습니다.‘이처럼 차별성도 있고 진로의 적합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면접은 학생부와 자소서를 꼼꼼히 살피자! 면접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면접은 일단 큰실수를 하지 않는한 큰점수를 깎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면접예상문제를 준비할 때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이런 부분에서는 이 자료만 봤을 때 궁금증이 생길 수 있으니미리 답을 준비하고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앞에 3명정도 앉혀놓고 말하는 연습을 충분하게 해두세요. 5. 최고의 비교과는 내신이다~마지막으로 내신과의 관련성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내신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하지만 이때까지의 내신결과가 좋지않다면 남은 내신점수를 확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리 좋은 성적이라도 성적이 계속 떨어지면 이것은 감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죠~ 전과목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는 전공과 관련된 과목성적을 높이고꾸준히 일정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못하는 과목을 올리기위해 힘들 쏟을 수 있지만 오히려 잘하는 과목을 더욱더 투자하여 뛰어난 성적으로눈에 띄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내신은 상승하는게 중요하고특히 3학년 1학기 성적을 잘 맞도록부단하게 노력하세요~이유는 가장 높은 비율로 평가되기 때문이랍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haknews&logNo=22099106607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원글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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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엄마
2017-04-29

2018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비교내신 정리

이번년도에 진행되는 수시 논술전형에서의 학교별비교내신에 관한 자료가 있길래 가져와 봤어요 학종전형도 있지만 내신이 낮은아이들에게는 논술이 유리할 수도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안녕하세요.바쁘니즘으로 오랜만에 또 글을 남기네요.오늘은 발품을 팔아서 포스팅 하나를..수시에서 내신은 일정 연한이 지나면 비교내신으로 전환되는 경우가있습니다. 기존 고등학교 기간의 내신대신 논술 점수를 통해서비교내신을 잡아주거나, 같은 논술 점수를 받은 학생의 평균 내신을보정하는 경우로 나뉘는데,어떤 경우라도 기존의 내신보다는 좋아질 확률은 있습니다. 대부분 학교가 없거나, 4수인데,서강대는 재수부터, 중앙대, 서울시립대는 3수부터 비교내신이 적용됩니다.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 반드시 요강은 확인하셔야 합니다.모든 학생이 원하는 대학을 가는 그날까지~[출처] 2018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비교내신 정리|작성자 rain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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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
2017-04-28

한양대학교 학종 자료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자료가 올라왔네요~~관련 자료 올려드릴게요





출처 : http://go.hanyang.ac.kr/new/popup/170419/popup_160418_2.html첨부파일 : 15-17 학생부종합 정보공개.pdf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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