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따른 수업의 질이 많이 다릅니다"
2016년 10월 •
학부모가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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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점
- 아쉬운 점
- 수업 방식 및 특징
- 상담시 소설과 미교가 주가 된다는 상담이 맘에 들었고, 실제 수업 적응시 무료로 도와주는 숙제클라스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선생님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심. Ibt 토플 리스닝 수업을 다른곳보다 일찍 시작하는 편인것 같고 처음에는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 힘들었지만 나중은 리스닝은 반에서 1등을 유지함. 디베이트수업은 아이가 가장 부담없이 즐겁게 했으며, 이 작업으로 자연스레 파워포인트작업 스킬도 생겼음.
엠아이를 다니며 리스닝과 스피킹은 향상이 되었으나 정작 부족했던 라이팅 수업은 여전히 아쉬움. 매수업시 과목별로 코멘트를 올려주지만 복사해서 쓰는 듯한 반복적인 멘트임.
포인트제도가 있어서 테스트를 잘보거나 디베이트에서 이기고 발표를 잘하면 주는것으로 문구류를 살 수 있어 아이들이 포인트에 엄청 신경쓰느라 디베이트수업이 활발 했던듯 합니다. 8명의 정원도 좋았습니다.
- 각학년별 A,B반이 있는데 같은교재로 수업을 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쉽지는 않고, 라이팅첨삭이 형식적이고 rewrite가 없어 첨삭내용을 대충 훓어보고 넘어가게 됨.
노블수업의 워크북의 답을 체크하다보면 수업시간이 끝나버려서 심리적묘사를 주로 묻는 워크북의 질문에 책을 충분히 읽고 완전히이해하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부족함이 채워지지않아 기대했던 노블수업이 가장 어려웠음.
6개월 텀으로 선생님이 바뀌면서 분위기나 꼼꼼한숙제, 수업방식이 달라지므로 부원장님의 수업을 들어야 만족도가 올라가고. 반면 남자원어민선생님은 전반적으로 맘에 들지 않았음.
방학때 한달정도 쉬고자 하면 10~15만원의 자리값을 내야하나 수강료에 포함시키지 않음.
- 기본적으로 미교 1년 선행 수업과 소설수업이 메인이고 디베이트 수업은 재밌게 했습니다.
레벨은 두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같은교재로 수업하나 수업 내용이 다르다고 함.
- 학년
- 수강 과목
- 강의명
- 선생님
- 수강기간
- 초등 고학년
- 영어
- 미교5
- 케빈외
- 6~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