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 수업 뿐 아니라 문법 등 중등과정을 대비하기 위한 한국인 선생님의 수업을 함께 받을 수 있음. 매일 숙제가 주어지며 (온라인) 수업 전 과제를 해가지 않으면 학원에 남아서 1시간공부를 해야 함. 성실한 학생이라면 처음에 숙제에 적응하기는 힘들어도 적응되고 나면 영어 실력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음.
셔틀도 잘 되어 있으며 자체 개발 교재, 온라인 학습이 잘 만들어져 있음.
매달 테스트를 보고 나면 상담 전화를 줌. 선생님 게시판에 문의 글을 남기면 피드백이 빠르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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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단계가 올라가면서 숙제가 많아졌는데 이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이 됨. 예비 중등이어서 수학에 시간을 써야 하는데 숙제가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수학에 쏟는 시간이 줄어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