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학 vs 한국수학] 교과과정 비교

미국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을 상담하다보면, 학부모께서 미국 수학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 수학이 한국 과정보다 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미국에서도 9학년부터는 내용의 수준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또한 범위가 한국 교과과정의 수2~기하·벡터를 넘나들기 때문에 영어로 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해야하는 학생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국·미국 수학을 함께 지도하는 필자의 경우, 조기 유학을 떠나기 전(추천 학년 : 7학년, 8학년)에 반드시 한국 수학으로 고등 2학년 정도까지 선행을 하며, 동시에 Algebra2와 AMC10정도의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미국 현지에서 수학에 할애할 시간을 벌어 다른 부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수학이라는 과목이 학생의 강점이 되기 때문에 입시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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