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학교/조기유학 - 국제학교,유학생들의 올바른 수학공부법

SIS,KIS등의 외국인 학교들의 봄방학에 이어 마지막으로 저번주와 이번주까지 제주의 NLCS의 봄방학 기간입니다.


GCY EDU 에서는 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부족한 수학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학교와 국제학교들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8학년, 9학년 되면서 수학이 어려움을 호소 하며 연락을 주고 계십니다. 


그동안 해외 교과과정을 따르는 국제학교에서 수학이 영어등 타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하여 수학을 소홀하게 생각해 왔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깊어지는 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실제 미국 현지에 있는 친구들의 Honor Class 나 학교의 Math Club 활동을 보면 수학 수준들이 상당하지만 국내의 국제학교 학생들은 수학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않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lgebra2 / IGCSE 부터 개념이 부족하고 , 예시문항 위주의 답채우기 식으로 공부 해 나가는것에 급급하여 pre-calculus나 AP calculus 에서는 많이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IGCSE가 궁금하신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IGCSE MATH엔 과연 어떤내용들이 있을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쉬운 과정의 단순한 방정식 부터 기하파트의 피타고라스, 확률, 로그, 벡터까지 폭 넓은 부분을 배웁니다.

만약 초등 저학년때 국제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유학을 가서 해외교육과정을 밟아왔다면 기초가 잘 잡히지 않은 상태가 많고 부족한 개념에 문제풀이 스킬위주로 공부하였기 때문에 내용이 넓어지고 깊어짐에 따라 수업에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번에 GCY EDU 스템심화7math 수업을 같이 했던 친구의 경우에는 국제학교 입학전에 수학에 대해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잡혀 있었고 상당부분 한국수학의 선행이 이루어져 있었기에 저희 스템심화 7math의 계통 수학에 따라 단원의 연결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 영어로 된 미국 수학용어와 개념들을 제레미 원장님이 한국수학과정과 대응시켜 알기 쉽게 설명을 해나고 있기 때문에 2주동안에도 방대한 양을 challenge 문제까지 다루며 완벽하게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 학생의 경우 봄방학 2주동안 GCSE를 완벽히 마무리하고 다시 제주의 기숙사에 돌아가면 학기중엔 타 과목에 집중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수학과정으로 체계를 잘 잡아놓지 않은 친구였더라면 위와 같은 많은 양을 짧은 시간안에 점검하고 보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다니고 있는 학생들, 학부모님들께 해외 수학 과정을 결코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경각심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또한 각종 경시대회나 수학 클럽의 활동, 심화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유학이나 국제학교 과정전에 수학의 개념과 쳬계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초등과정동안 영재사고력 문제를 통해 수와 도형에 대한 사고력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학은 또 하나의 세계공통 언어입니다. 해외 교육과정이 국내와는 다르다고 해도 그 순서가 다를 뿐이지 내용은 같습니다.

하지만 수학의 지도방법이나 깊이는 나라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외에도 중국이나 인도 같은경우엔 저학년때 부터 상당히 심화된 내용으로 철저한 개념학습과 사고력 훈련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각종 세계 올림피아드에서 두각을 나타 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등때부터 깊이 있는 개념공부 , 사고력 수업과 경시 수업이 귀하의 자녀가 세계 어떤 국가에서 공부를 하던 변별력을 가져다 줄것 입니다. 단순한 문제풀이 식 즉 공식 대입의 수학 공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SAT, AP,IB , A Level의 공부 역시 마찬가집니다. 


유학이나 국제학교, 외국인학교를 진학예정이나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미국과정이든 영국과정든 교과과정을 떠나서 저학년때부터 체계적이고 탄탄한 수학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한국과 외국 수학과정을 정확히 알고 개념을 연결하고 다양한 문제의 접근법과 충실한 개념에서 나오는 논리적인 전개를 지도해주는 곳에서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은 얕게 스킬위주로 공부한 학생, 심화문제 해결력이 부족한 학생이 그러합니다. 

한국책이든 미국책이든 영국책이든 정확한 용어와 각 나라에 맞는 과정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학생이 필요한 영역을 채워 주면 문제없습니다. 


하버드 나온선생님에게 영어로 수학을 배운다 하더라도 올바르게 배우지 않고 문제 풀이 식의 껍데기만 배우면 수학은 결코 늘지 않습니다.  

수학은 영어시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수학 시간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