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이 운행이 되고 스낵이랑 런치가 신청하면 지급이 되는데 직원들이 다 치워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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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원장님은 늘 통화가 안되고, 영국 유학 예정인데 미국 수업 중심, 선생님은 아이들 관리를 못해서 진도도 안나가고, 말을 자주 바꾸시고 말씀을 안해주셨는데 저한테 말씀을 하셨다고 따지고, 선생님의 개인 역량에 따라서 수업진행도 달라져서 아이가 옆반은 일주일 진도를 거의 다 나갔다고 하는데 자기반은 아직도 한참이라고 하고, 아이가 화장실가러 나가는데 옆에서 사장이랑 다른 직원이 다른 직원 뒷담하고 쌍욕을 하는걸 몇번이나 들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있는데 욕을 그렇게 막하고 거리낌이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그리고 전화상담땐 친절하셨지만 막상 방문하고 아이의 말들을 들어보면 말씀해주신거와 전혀 다르네요. 우리 아이 여러 학원에 보냈지만 이렇게 시스템이 엉망이고 학부모 보여주식의 학원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