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업이다 보니 모르는 것도 과외처럼 꼼꼼하게 계속 알려주시려고 함. 매쓰홀릭이라는 앱을 이용해 문제를 풀면서 모르거나 틀린 유형은 계속 반복해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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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진도가 너무 느림. 필자의 첫번째 선생님은 문제를 몰라도 절대 알려주려고 하지 않아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거나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 블랙라벨, 일품같은 최상위 교재를 잘 다루어주지 않아 시험이 어려운 학교에서는 성적 받기가 매우 힘듦. 1:1이다보니 선생님들마다 호불호가 갈려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오래 다닐 수 있지만 아니면 빨리 그만두는 경우가 있음. 셔틀이 없어 먼 곳에서는 오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