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큼 무섭고 숙제많고 빡센곳은아닙니다
착실하고 성실한 아이라면 차근차근 부족한부분
메꿀수있게 학습을 할수 있는 곳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월례고사를 보고 전체 석차 공개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공부에 대한 목표와 의지를 갖게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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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원어민과의 수업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결국 입시에 대한 본질로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시절 다양한책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도서관과 병행하기에도 부담스럽지않은 주당 수업시간과 수업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