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좋다. 시설이 다양하다. 식당도 좋다. 체육관이 넓다. 유치부 행사에 했던 액티비티를 초등부도 같이 할수있다. (할로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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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1. 초등부는 유치부의 시설을 이용 할수 없고 (식당, 체육관) 영어만 배우고 온다.
2.숙제의 변별력이 없어보인다. 이를테면 journey notebook은 쉬운데, writing essay를 guideline을 배우지 못한채 4페이지나 써야한다. 아이 혼자 문제를 읽고 혼자 공부하고 써내려가기엔 수업내용과 이해없이 "숙제만했다" 식의 진행들이 못내 아쉽다.
3. 숙제를 안해오면 혼내는데, 선생님들이 어려서 엄마입장에서 바라보는 이해가 부족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