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 리뷰 - 아이들이 독서에 대해 바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학원

깐깐한 허스키

23.11.01

5점

수강 당시 연령 :

초1

추천함

5점

아이들이 독서에 대해 바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학원

좋은 점

다양한 실험과 연극 등 책에 대한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있어 독서에 대한 즐거운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함. 다양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하고, 피드백 또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글쓰기에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음. 고학년이 될 수록 메타인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책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문해력 또한 높아짐.

아쉬운 점

평일 수업 시간대가 2시나 5시 중 택일 해야함. 그나마 2시 반이 아예 없을 때도 있음. 셔틀버스 운행이 없음.

수업방식

독서에 대한 바른 접근, 그러면서도 학교 수업과 동떨어지지 않아 학업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수업 내용이 좋음.

학원에 바라는점

시간대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음

수강 기간

1년 이상

과목

독서/토론/논술

수업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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