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이 담임이라 아이들이 수업 중에 엎드리거나 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아도 크게 제재를 가하지 않다 보니 수업을 제대로 받는 친구들도 의욕이 떨어질 수 있음.
근처에 공사구간이 아직 있어 덤프차량과 레미콘등이 학원가 주변(횡단보도 근처)에 있어 아이 혼자 등원은 불안하다.
노블책은 레벨이 높고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하고 잘 배움.
창의적인 writing 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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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Writing 첨삭과 vocabulary sentences 첨삭을 원어민 선생님이 해주시는데 첨삭이 매우 간단하고, 첨삭된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이 없어서 복습과 의지가 없으면 좋아질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음.
시험이 없어서 복습의 기회가 없고
잘 하고 있는지 살짝 걱정이 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