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로 시작
문법, 문학
다양한 자료, 때로는 세심하고 체계적이고
때로는 거시적이고 통합적인 마인드맵식 강의로 국어에 대한 한 단계 더 높은 시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비문학
법경제과학기술인문사회 등 영역별로 재구성한 자체교재로 취약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 전문 선생님이 계셔서 어려운 경제 작동 원리나 배경지식, 용어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십니다
지금은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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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비문학은 전적으로 학생이 얼마나 노력하나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이 글을 읽고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기계적으로 비문학을 푸는 절차에 대해서 가르쳐주기보단 글을 읽어나가는 방법을 풀어 설명해주십니다. 따라서 스킬 위주의 강의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