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클 대치 교실수업 재개 날짜 연기 공지


★5월 27일(수요일) 교실수업 재개 예정입니다.

지난 4월 30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서울 지역에서 3일 연속 0명을 유지한다는 뉴스와 함께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5월을 맞이했으나, 황금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1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진자 중 2차 감염자의 수가 1/3을 넘고 있어,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1천 여명의 클럽 방문자가 남아있는 것을 고려할 때, 지역감염 및 2차 감염 확산의 정도를 예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난 9일, 서울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였으며, 11일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초,중,고의 개학을 1주일 재 연기하였습니다.

또한, 이미 안내해 드린대로 트윈클의 외국인 선생님들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적이 없으나, 다른 지역의 원어민 교사가 이태원 방문 후 학생들에게 감염 시킨 뉴스가 보고되면서, 불안함을 밝히신 학부모님들의 의견 또한 충분히 고려되었습니다.

트윈클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예방은 안전한 가정 내 학습이라는 결론으로, 변경된 초등학생 1, 2학년의 개학 날짜인 5월 27일에 교실수업 재개를 하고자 합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 역시 14일 당분간 학원등원 절제 및 온라인 수업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

기나긴 코로나의 터널에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모두 체력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터널을 지나면 봄꽃이 만발한 계절을 우리 모두 건강하게 만나기를 소망하면서, 의견이 다른 학부모님이 계시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