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톤 리뷰 -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학원은 아닌듯요.학원비에 비해 많이 아쉬워요. 영유나온 친구들한테는 맞을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는 일유출신이라 그런지 힘들어했어요

명랑한 북극토끼

23.09.21

3점

수강 당시 연령 :

3점

좋은 점

한달 동안 무료 숙제반이있었어요. 차량운행을 하여 좋았지만 비용은 6만원 게다가 그동네가 교통헬이라 너무 오래걸려요.

아쉬운 점

스피킹수업이 없어서 아쉬워요.영어로 대화할 일이 거의 없어 보였어요. 학원을 그만둘때 학원에서 만든교재는 다 반납하라했어요. 돈은 다 냈는데 말이죠.

수업방식

문법과 내신에 신경쓰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학원에 바라는점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차근차근 다져서 기본실력을 다질수 있는 영어학원이 되길 바랍니다. 숙제양을 좀 줄여주고 독서를 많이 하게 하면 좋을듯요.

수강 기간

과목

수업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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