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어학원 분당초등관

문법과 독해, 특히 문법은 저학년때 체계적으로 수업진행이 안되어, 고학년때 별도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초등이라서 그런지 문법은 특강을 통해 보완하는 한계가 있고, 단어 암기량도 다른 학원에 비해 적은 편이다. 무엇보다 writing 활동이 부족해서 아쉽다.

개개인의 맞춤식교육이 많이 부족함

대형이기때문에 뒤쳐지는 부분이나 개별 관리가 거의 되지않음. 집에서 엄마가 챙겨주고 가야하는 부분이 많음. 리딩책 난의도가 아이들 영어 실력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편. 숙제를 해가기

스스로 자기꺼 잘 챙기는 아이한테는 좋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구멍이 많이 생길 수 있음

아이들이 발표시간이 적다고하네요

외워야할 단어양이 많지 않았다

대형학원 특성상 아이 개별 맞춤 피드백은 적음

고학년은 스피킹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음

말하기, 글쓰기는 아직 미숙합니다.

다닌지 얼마안돼 아직은 모르겠다

학원교재가 다소 비싸다고 느껴짐. 중간에 결석을 하게되면 보강이 없기때문에 빠진 부분을 따라가기 힘들어 집에서 따로 수업해야함. 라이팅 부분의 수업내용이 조금 부족해보임

스피킹수업의 비중이적어 아쉬움

다양한 리딩이 아쉬워서 영어도서관 병행할 예정

담임선생님에 따라 반별 학습 방법과 양에 차이가 있어요

숙제가 매일 5일 동안 진행되서 다소 힘들긴하지만 매일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반에 인원이 좀 많음

온라인으로 숙제 후 학원가서는 숙제 검사 확인이 주된 수업인거 같음

레벨 관리가 꼼꼼했으면

숙제 분량이 많아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함 아이들의 숙제 체크나 첨삭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