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나어학원 정자브랜치

차근차근 기초다지기 좋음 숙제반이 있어서 숙제씨름 할 필요가 없음

아이가 리딩 시작하면서부터 다닌 영어학원이다 숙제방이 있어 숙제를 하고 오는게 큰 장점 아이가 정말 즐겁게 다녔다.

수업이 체계적이고 파닉스반이있어서 좋네요. 일부학원들은 저학년 수준이 아닌 너무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데 결국 집에서 숙제해가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원들이 많아서 별로인데 여

숙제끝내고 집에 갈수있다

숙제도 봐주셔서 좋아요

느슨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4대 영역 챙깁니다.

다독하며 적은 인원수로 꼼꼼히 지도 받는게 좋아요. 컴플레인의 빠른 반영. 친절한 선생님들.

소그룹 수업으로 꼼꼼하게 아이들을 관리해주는 느낌이 좋고, 숙제까지 다 해오니 더욱 좋다.

일주일에 1권 정독 및 워크북 활동을 통해 보캐와 리딩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항상 유쾌하게 수업 진행해 주셔서 아이가 신나게 수업 받고 있어요. 학

아이들이 신나게 다닐 수 있는점. 기초부터 리딩을 차근히 끌어올려주는 점

기본적으로 제일 싫어했던 영어를 가장 좋아하는 과목을 만들어준 학원입니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다녔고요, J레벨로 올라가면서 부터는 KSAT,SSAT, 문법 등을 체계적으

학원 레벨보다 아이 학습 수준에 따라 케어해줘요.

학원을 처음 가는 아이인데도 처음부터 재미있게 다닐 수 있도록 흥미로운 수업과 꼼꼼한 피드백으로 보내는 동안 큰 문제 없이 믿고 맡길 수 있었음. 매주 리딩북이 새로 들어가는 점이

롸이팅 첨삭이 꼼꼼하고 학원스터디룸 관리도 잘 됨. 셔틀 시간등도 요구에 따라 바로 정정되는게 좋았음.

1. 숙제를 학원에서 다 끝냅니다. 2. 선생님들이 착하셔서 아이들이 편하게 다닙니다.

미리 학원에 한시간 일찍가서 숙제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 아무래도 숙제 밀리지 않게 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숙제가 없고, 반이 소규모 반이다. 그리고 질문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랩실에 계십니다!

무언가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이 옵니다. 아울러 학생수가 비교적 적어서 수업에 내실이 높아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