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학원

온라인 병행하게되면서 아이 집중력 나빠짐. 학원친구앱 사용성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 좀 아쉬움. 학원에 출석체크시 도착못하면 결석했다 문자가 옴. 놀라서 나중에 전화 하면 아이 왔

셔틀 승하차 공간이 부족해서 길 건너서 셔틀타러가기 위험함

선생님이 3개월마다 바뀌어서 매번 수업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적응할만 하면 바뀝니다. 타이트하지 않습니다. 과제는 너무 많아요.

좀더 타이트한 관리

어떤 선생님은 오답풀이가 흐지부지한 느낌이 들때도 있었다.

학생이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선행이 많아 숙제량이 엄청남...거의 다 못해갑니다

온라인수업이 아쉬워요ㅠㅠ

코로나때 대형학원이라 9인이하 등원가능시 못가는게 아쉬움

너무 타이트해 좀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다

아이 하나 하나에게 신경 써 주지 않고 중등 수업 같은 경우 선생님들의 자질이 훌륭하지는 않음. 공장식 수업

풀이 노트 쓰기 등 습관 잡고 시키는것은 엄마의 몫. 선생님은 진도와 공부량만 잡아주심.

데스크계신분들이 좀 불친절

선생님간의 편차가 크다

학원문제는아니지만 다닐때는 너무만족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줌수업은 관리가아무래도 소홀하네요

아이가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지 꼼꼼한 체크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