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
아이가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영어놀이학교
좋은 점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체육관 공간이 있고, 반당 원아수가 적어 소수적인 케어가 가능함. 수업에 학습적인 부분도 많이 포함되나, 아이에게 아웃풋을 강요하지 않음.
영어비중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 아이가 영어에 쉽게 친숙해지고 있음.아쉬운 점
지난 원장의 관리기간 동안, 소통 및 교사관리에 아쉬움이 많았으나, 이 점은 부원장 및 원감의 부임 후에 보완되고 있음.
다만 작년에 놀이식영유를 표방하며 원비를 많이 올렸으나, 영유보다는 영어를 가르치는 놀이학교에 가까움
놀이학교의 원비로 봤을 때는 너무 비싼편
(전에는 타인에게 추천하는 기관이었으나, 현재는 추천하기 어려움)
수업방식
한글, 수학, 영어 등의 학습적인 수업과 영어체육, 수영, 아이스하키 등 체험성 수업들이 모두 있음
방과후에 플레이팩토, 영어축구, 쿠킹 등의 활동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자유시간에 체육관 내 에어바운스 놀이 시설도 이용가능함학원에 바라는점
예전 키즈스타일러 방식에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좋은 교사분들이 오래 재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선생님에 따라 아이도, 부모도 해당 기관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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