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
유아, 초저때 많이 다니는 사고력수학학원
좋은 점
인근 유치원/영어학원에서 픽업을 해주어서 워킹맘에게 편하다. 시간표도 인근 유치원, 영어학원에 딱 맞게 짜여져 있다. 대치쪽처럼 부교재를 무조건 하는 건 아니라, 부교재를 안하니 숙제가 별로 없어서 쉽게 다닌다.아쉬운 점
피드백이나 관리는 잘 안 되는 듯하다. 아이에 대란 코멘트는 직접 연락해야 받을 수 있다. 부교재 강요를 안하니 잘 못 챙기는 엄마는 연산 등을 놓칠 수 있다.
수업방식
테스트 후 ABCD 분반수업을 한다. 직영이 아니라 반이름은 다르다. 한 반 정원이 6명으로 적다. 한 달에 한 번 교재가 끝나고 권별테스트를 본다. 레벨업은 흔하지 않은 것 같다. 못봤다.
교구사용은 아주 적다. 6세때는 조금 하는 것 같지만, 대부분 지면이다. 6세초 입학을 위해서는 한글을 대충은 읽고 단어라도 쓸 수 있어야 한다. 6세 하반기부터는 한글을 모르면 다니기 어려울 것 같다. 선생님이 다 읽어주고 할 수가 없고 모든 아이들이 다 한글을 떼고 오는 것 같다.
7세 12월부터 프리미어반 테스트를 본다. 그 전에 준비반을 꾸려 주1회 수업이 주2회로 늘어난다.학원에 바라는점
원장선생님이 리더십을 갖고 책임감있게 학원운영을 해서 잘 관리하면 좋겠다. 가만있어도 유아초저에 인기있는 학원이지만, 최근 필즈, CMS 기타 인근 수학학원들로 많이 아이들이 이탈한 것 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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