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1] 외대부고/고대 편

2017년 7월 4일

외대부고 졸업, 현 고려대 재학생이 답변해드립니다 :)


<최재희>

- 외대부고 7기 국제계열 일반전형 합격

-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수시 합격

- 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국제인재 수시전형)


*강남엄마와 함께하는 실시간 문답시간*

외대부고와 고려대학교에 관련된 무엇이든 "댓글"로 물어보세요!


#학교생활 #입시꿀팁 #급식 #교복 #동아리 #대입과정 등

오직 재학생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드려요.


**다음 주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 하나고/고대 편으로 찾아 뵐게요 :)


댓글 11

강남엄마 2017.07.10 12:15

그렇군요.. 공감이 가요~~^^ 멋지고 알찬 고3 시절이었네요^^

강남엄마 2017.07.06 18:29

사실 워낙 성격이 낙천적인 편이라 슬럼프는 자주 오지 않았습니다ㅠㅠ 제 이런 성격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제 평생 옆에서 공부하라는 말씀을 거의 안 하셨던 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중요한 시험 하루 전에도 기분이 좋으시면 가족여행을 즉흥적으로 떠나시는 분이라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보니 슬럼프나 공부에 대한 압박감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슬럼프가 올 때면, 저는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 사이트를 들어가서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사이트 구경을 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장학금 목록이라던가 동아리와 캠퍼스 구경 등을 훑어보았고 그러면 어느 새 다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차오르곤 했습니다. 크게 봤을 때,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보고 맛난 야식을 먹고 했던 순간순간들이 모여 고3의 슬럼프를 극복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강남엄마 2017.07.06 18:13

저는 공부하기 싫을때면 어영부영 공부를 붙잡고 있기보다는 확실히 놀자라는 주의였어서 하루를 날잡고 공부 생각 전혀 없이 놀았습니다. 그러고 나면은 다음날 스트레스가 전부 풀린 상태에서 밀린 공부량을 파악 후 다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강남엄마 2017.07.05 02:55

슬럼프 극복 방법좀알려주세요~

강남엄마 2017.07.05 02:54

수험생활 중 공부하기 싫으실땐 어떻게 하셨나요?

강남엄마 2017.07.05 02:52

저는 물리학과 음악이 많이 취약했었습니다. 물리학은 학년을 진급할 때 선택하지 않으면 그만이었지만 음악 같은 경우 교내에 음악관련 동아리도 매우 많고 HAFS 오케스트라도 뛰어나신 음악쌤의 지휘아래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었기에 참 아쉬웠습니다. 악기 하나를 잘 다룰 수 있는 상태로 외대부고를
입학하는 것이 참으로 큰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엄마 2017.07.05 02:48

저는 심리학 안에서도 특히나 뇌과학/신경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두 학교 간 심리학과 커리큘럼만을 두고 비교하였을 때, 고대의 심리학과가 훨씬 이과적 성향이 강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연대 붙었을 때 1학년 송도 캠퍼스 의무화가 시행되어 더더욱이 고대를 고르게 된 것 같습니다.

강남엄마 2017.07.05 02:45

저는 1학년 때 아이들에게 영어(구연동화)책을 읽어주는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동아리 를 신설하여 3년간 동아리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자선봉사 동아리, 합창단, 영어신문제작동아리, 영화잡지제작및편집동아리, 피구동아리, 창업동아리 등등을 했었습니다.

강남엄마 2017.07.05 00:58

와우 스펙이 ,, 혹시 그래도 취약과목?? 이 있으셨나요??~~~

강남엄마 2017.07.05 00:57

연고대 다 합격하시고 고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ㅎㅎ

강남엄마 2017.07.04 23:16

고등학교 때는 어떤 동아리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