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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수능수학 1·2등급 70%가 ‘언매’ 선택… 과목 쏠림 여전


■ 교육뉴스1

“의대쏠림 막자”... 영재학교, 의·약대 진학 제재 강화


-과고 조기졸업 ‘사실상 축소’.. 자율학교로 제정

-일반학교에 영재교육 연계.. '재능계발 선도학교' 확대


영재학교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 5년마다 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이공계 인재 육성’이라는 영재학교 설립 취지와 달리 의대로 진학하는 학생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영재교육의 방향을 담은 ‘제5차 영재교육 진흥 종합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정부는 박사급 교원 채용, 첨단 기자재 운영 등을 위해 영재학교 학생 1명당 연 500만원을 투자하고 있지만, 작년에도 전국 영재학교 졸업생 중 9.1%가 의약계열로 진학하는 등 의대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 교육뉴스2

수능 수학 1·2등급 70%가 ‘언매’ 선택… 과목 쏠림 여전


대학입시 변수 부상한 선택과목

2021년 ‘화작’보다 표준점수 2점 높아 / 똑같은 만점 받았더라도 상대적 유리

2022년 ‘언매’ 선택비율 5%P 넘게 늘어 / 탐구영역 상위권도 ‘언매’ 쏠림 현상

표준점수 최고점 낮은 ‘확통’ 3.4%P↓/ “계열 상관없이 유리한 쪽으로 편향”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면서 선택과목이 대학입시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수험생 사이에서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늘면서 성적에 따라 선택과목이 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 교육뉴스3

교육부 "AI 도입, 교사 역할 변해야…시범교육청 7개 선정“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오는 2025년 도입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해 교사들의 역할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원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교사는 AI 디지털 교과서라는 조교와 함께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 학습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 교육뉴스4

국교위원장 "학폭, 기본으로 돌아가야…인성교육 중요"


간담회는 학계, 시도교육청, 교원, 민간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14명의 인성교육 전문가가 참여했다.

교육부는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오래 쓰게 되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해진 상황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감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인성교육 방법과 내용도 학생 중심으로 바뀔 필요가 있으며, 일회성에 머물렀던 그간 교육 방식을 벗어나 국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다 체계적 교육을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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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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