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과생 16% ‘이과수학’ 선택…“통합수능 취지 무색”
■ 교육뉴스1
2023 ‘설카포지디유’ 등록 톱100.. 한국영재 100명 ‘1위’ 경기과고 서울과고 톱3
2023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KAIST 포스텍 지스트 DGIST UNIST 6개 대학, 이른바 ‘설카포지디유’ 등록자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영재다. 한국영재는 서울대 28명, KAIST 59명, 포스텍 2명, 지스트 1명, DGIST 5명, UNIST 5명으로 총 100명의 등록 실적을 냈다. 특히 부설의 특성상 KAIST 진학이 압도적이다. ‘영재학교 효시’답게 이공계 진학의 설립 취지를 가장 바람직하게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영재 ‘톱’ 경기과고 서울과고 한성과고 외대부고 톱5>
2023대입에서 ‘설카포지디유’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한국영재다. 서울대 28명, KAIST 59명, 포스텍 2명, 지스트 1명, DGIST 5명, UNIST 5명으로 총 100명이다. KAIST 부설 학교답게 KAIST 등록자가 압도적이다.
■ 교육뉴스2
문과생 16% ‘이과수학’ 선택…“통합수능 취지 무색”
종로학원, 고3 문과생 105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 재수생은 5.7%가 이과수학 선택…전년대비 2배 ↑ / “적성 아닌 점수따라 선택…문이과 통합취지 무색”
진로·적성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문·이과 통합 수능의 취지가 흔들리고 있다. 표준점수 보정 과정에서 이과생들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적성에 관계 없이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선택이 늘고 있어서다.
종로학원이 24일 공개한 고3 수험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문과생 15.9%가 오는 11월 수능에서 이과수학(미적분·기하)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3 수험생 105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교육뉴스3
3월 학평, 국어·영어 어렵고 수학 쉬워…재택 응시 사이트 한때 오류
종로학원 "영어 1등급, 4% 미만 될 것" 전망 / 수학 15·30번 고난도…"고3 학습량 등 변수"
절대평가로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는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렵다는 평가다. 상대평가 기준 1등급은 전체 응시자의 4%인데, 이번 영어는 이보다 1등급 비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 소장은 "지문 길이가 길고 어휘 난이도 높아서 체감 난이도는 높게 느껴졌을 수 있다"며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겐 특히 독해가 어려웠을 수 있고, 특히 시간 배분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뉴스4
“대입에 학폭 반영 시 예방·근절에 기여할 것”
국회입법조사처 ‘학폭 조치사항 대입 반영’ 보고서 / 정시모집서 가해 학생 징계기록 반영방안 등 제시
국회입법조사처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학폭 조치사항의 대입전형 반영 확대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자료를 인용하며 대입 정시전형에선 학폭 기록을 반영하는 비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각 대학 전형별 현황에 따르면 수시모집에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하는 비율은 86%, 이에 비해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과 정시모집에서 학폭 관련 사항을 반영하는 비율은 각각 6%, 3%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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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