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現 고3 대입 '내신'이 당락 가른다
■ 교육뉴스1> 수능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現 고3 대입 '내신'이 당락 가른다
비교과보다 교과항목 비중 커져 / 학생 수 줄며 '수능 최저'도 낮춰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원서를 넣는 2024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된다. 교과·논술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 기준이 완화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2024년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 교육뉴스2> ‘마약 음료수 충격’에…교육당국, 예방교육 앞당기기로
각 학교에 전문강사 지원 예정 / 경찰도 ‘조직적 대응’ 나서기로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명 ‘마약 음료수’ 사건 이후 경찰과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일선 학교의 마약 예방 교육 시기가 앞당겨지고, 관련 전문 인력도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각 학교에서 올해 안에 실시하기로 돼 있던 약물 오남용 교육을 이번 학기 내에 진행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지역 전체 초·중·고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마약퇴치본부와 협력해 오는 5~7월에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관련 연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뉴스3> 교육부, 12일 오후 5시 학교폭력 근절대책 발표…조치 단계별 '감점' 반영될까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을 계기로 정부가 수립한 종합대책이 오는 12일 발표된다. 학폭 기록 보존 기간을 현행 2년에서 더 늘리고, 대입 정시에도 반영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학교폭력 대책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학폭 근절 종합대책은 지난달 말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정 변호사 아들 학폭 문제를 다루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오는 14일로 미뤄지며 대책 공개 일정도 연기됐다.
■ 교육뉴스4> 학폭·사교육↓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건강체력평가 초1∼4학년으로 확대
교육부, 10일 '2023년 학교체육 활성화 계획' 발표 / 건강체력평가, 현행 초5 이상→초1~4까지 확대하는 방안 검토 / 학교스포츠클럽도 보다 활성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체력평가(PAPS)가 초등학교 1~4학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0일 '2023년 학교체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해 PAPS를 현행 초등 5학년 이상에서 초 1~4학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배려·협력 등 바른 인성을 함양해 학교폭력을 줄이고, 예체능 사교육 수요를 학교가 흡수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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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