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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교육뉴스1> ‘영재학교 제친 전국자사고’ 고입 판도 변화 예고.. 정치적 리스크 털고 ‘대입개편’까지 우호적

-‘전국모집 광역모집으로 전후기 나눠야’.. ‘정치적 의도 말고 수요자가 손해보지 않는 고입 체제’


지난 정권 폐지 직전까지 몰리며 선호도가 떨어졌던 자사고가 다시 전성시대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형 수능 실시 이후 격변한 대입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입증한데다 정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고를 존치하겠다고 확정하면서 안정적인 지위도 확보했기 때문이다. 영재학교와 과고가 의대 진학 제재를 강화하며 인기가 주춤한 사이 자사고는 인문 자연 의약을 불문하고 전 분야의 대학 진학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입 최고 선호도를 가진 고교 유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교육뉴스2> 고입 재수 내모는 ‘고입 동시실시’ 개편 시급.. ‘학교선택권 침해’

-수요자 입장 고려한 고입 개편 필요.. ‘정치 이념 배제해야’


자사고 외고 국제고 일반고를 모두 후기 선발고로 몰아놓은 현행 고입 체제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밀어붙인 ‘고입 동시실시’가 모든 고교 유형을 존치하겠다고 발표한 지금까지 남아있어 수험생의 선택권만 침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문계열로 진로를 결정한 비평준화 중학생의 경우 전기에서 지원할 수 있는 고교 유형 자체가 없다 보니 후기고에서 단 한 개의 고교만 선택 가능하다.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면 ‘고입 재수’까지 내몰리는 셈이다. 한 교육 전문가는 “영재학교는 특차, 과고는 전기,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일반고와 같은 후기로 구분한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다. 정부의 입맛대로 나눠놨을 뿐”이라면서 “정치 이념이나 학교 측 행정 편의가 아닌 수요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두고 선발 시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교육뉴스3> ‘ 과탐Ⅱ 필수응시 폐지’ 2024 서울대 정시요강 공개 ‘주목’.. 1325명(37.8%) 모집

-이례적인 급등 과탐Ⅱ 표점 .. 자연계 최대변수 부상


서울대가 올해 2024학년 정시 모집요강을 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존 자연계열 학생이 서울대 정시에 지원하는 경우 과탐Ⅱ를 필수 응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 이 기준을 폐지하면서 상위권 자연계열 입시판도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기존엔 과탐 Ⅰ+Ⅱ와 Ⅱ+Ⅱ 조합만 허용, 수능 만점을 받더라도 응시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서울대에 원서조차 넣지 못했다.



■ 교육뉴스4> [2024대입잣대] SKY 인문계 688명 이탈 ‘232명 증가’.. ‘이과침공, 이과선호 영향’


지난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다니다가 이탈한 인문계 중도탈락자가 전년대비 232명 늘어난 68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은 1388명으로 전년 1484명보다 96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인문계열에 비해 크게 높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인문계 중도탈락 증가 원인은 통합수능에 따른 이과생들의 문과 교차지원(이하 이과침공)과 이과 선호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여전히 높은 자연계 중도탈락의 경우 의학계열 선호현상이 뚜렷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 교육뉴스5> 현 고1 대입부터 ‘학폭 이력’ 반영…검정고시생에 생기부 요구 가능

-모든 전형서 ‘필수’…기록 지워지는 ‘n수생’과 형평성 논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할 2026학년도 대입부터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등에 학교폭력(학폭) 조치사항이 필수 반영된다. 학폭 조치를 받았다는 이유로 지원 자격을 배제할 수 있고,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른 학생에게도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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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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