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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씨앤씨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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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1> 서울대학교 2028 대입 수능비중 대폭 축소...”정시비율 축소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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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향에 남아있던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 40%로 정해져있는 정시 선발 비율도 축소할 계획


서울대가 2028년도 대입부터 수시·정시 모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먼저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적용돼온 수능점수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한다. 일반전형에는 지금도 이 기준이 없다. 대신 서류평가 과정을 전문화하고 면접은 학생의 개인 역량을 심도있게 검증하는 방식을 마련해 변별력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여러 개 면접실을 도는 MMI 방식, 여러 명의 학생이 동시에 면접을 보는 집단면접 등이 도입 검토 대상이다. 수능 점수 위주의 정시 선발은 40%에서 비율을 줄이고 수능 성적에서 같은 등급을 받으면 성취도를 동일하게 인정해 수능의 영향력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1단계에서는 기존과 달리 표준점수가 아닌 등급점수를 활용해 모집 인원의 2∼3배수를 선발, 2단계로의 진입장벽을 완화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수능성적을 환산한 점수(60점)와 학생부 등 평가(40점)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낸다.


최상위권 변별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주요 대학의 입시안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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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2> SKY 이공계 정원 절반에 맞먹는 의대 증원...대입 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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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 서울대 모집 정원의 57%에 달해

- ”SKY 합격자 78%가 의대 합격권“

- 비수도권 내신 경쟁도 치열해질 듯


올해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의대 입학정원 확대 규모가 예상을 웃도는 2,000명으로 확정되면서 입시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상위권 수험생 사이에 '의대 열풍'이 한층 뜨거워질 거라는 예측과 함께, 주요대 자연계 학과에 입학하고도 의대에 도전하는 '반수생' 또한 급증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확정된 의대 정원 증원분 2,000명은 전국 40개 의대 총정원(3,058명)의 65%, 서울대의 2025학년도 입학정원(3,497명)의 5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상위권 대학은 신입생 모집뿐 아니라 재학생을 지키는 데도 비상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주요 대학 이공계열 학과에 다니다가 의대 진학을 노리고 '반수'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자연계 학과 합격자 중 의대 합격 가능권의 비율도 현재 45.4%에서 78.5%로 넓어진다는 분석도 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고교 내신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늘어난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집중 배정할 것"이라며 "비수도권 의대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 의대는 그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역인재를 선발해 왔다. 지역인재전형을 노려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는 학생이 늘어날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홈페이지

씨앤씨학원 목동관서울 양천구 신정동 86-1 3층,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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