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고 합격 명가 와이즈만에
또 하나의 값진 과학고 합격 소식이 들려왔다.
초등 2학년 때 와이즈만 수학을 시작했다는 합격생의 학부모는
영화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드라마 ‘마더’ ‘작은 아씨들’까지
그만의 필력으로 스크린과 안방을 사로잡은 정서경 작가.
정서경 작가는 와이즈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까?
학부모가 말하는 와이즈만 첫 번째 이야기
정서경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5학년 말에 와이즈만 센터 원장님이 전화주셔서,
이제부터 아이가 과학고를 준비해 보면 어떻겠는냐 하셨어요.
너무 조그만 아이가 밤 10시 까지 학원에 다녀야 한다는 말에,
저는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여쭤 봤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과학고를 준비하는데 합격하는 아이들은 몇 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원장님께서는,
열심히 준비하는 많은 아이들 중에 어떤 아이가 합격하게 될지 늘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못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2년 후,
어느날 아이가 과학고 준비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소식을 듣고 나서 제일 먼저 이 날이 생각났어요.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날
와이즈만은 지난 몇 년간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입니다.
그동안 아이는,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 친구들이 이런 일들을 했어...
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려줬어요.
가장 놀고 싶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시기에,
어쩌면 아이들이 그렇게 진지하게 자기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지,
어쩌면 선생님들께서는 가장 말 안 듣는 시기의 사춘기 아이들을 데리고
저 많은 시간 동안 씨름하면서 가르치시는지 언제나 감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와이즈만에서 공부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만약 과학고에 합격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던 시간은
언제나 아이의 삶에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이즈만 선생님들께,
수학과 과학을 가르쳐주신 것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소중한 하루하루 시간을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어요.
*출처: 와이즈만영재교육 압구정센터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