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211
2년 전

📕 씨앤씨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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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무전공 선발 대폭 확대…이과생이 수·정시 모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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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결과 이과생이 모두 높게 형성

- 수능도 이과 유리…모든 전공 선택 '유형1' 이과 집중 전망 전형 내신 합격선 분석


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는 대학입시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모집하는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이 대폭 확대되면서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이과 수험생이 매우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은 인문계열 2.45등급, 자연계열 2.22등급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도 마찬가지다. 서울권 대학의 합격선이 인문계열은 3.11등급인데 비해 자연계열은 2등급(2.76등급)대였다. 2023학년도 역시 서울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은 인문 2.34등급, 자연 2.15등급으로 자연계가 높았다.


올해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모집하는 무전공 선발이 대폭 확대되면서 이과생이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시에서는 내신 위주인 학생부교과전형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자기소개서 등을 없애면서 내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무전공 선발은 학생들이 대학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정부가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 후 모든 전공(보건·의료, 사범계열 등 제외)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1', 단과대·계열 단위로 입학해 전공을 선택하는 '유형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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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 1등급 비율 고작 1.3%… 매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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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

- 6월 모의평가는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


지난 4일 시행된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1% 대에 그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수준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연구회)는 6월 모의평가 성적 가채점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영어 1등급 비율은 1.3%로 추정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연구회는 전국에서 시험을 치른 고교생과 재수생의 데이터 수천여 건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비율이 7.6%였고, 2024학년도 수능 때는 4.7%인이었다. 이에 비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영역은 다른 과목과는 달리 절대평가로 등급을 매긴다. 원점수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을 받으면 1등급이다. 따라서 이번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나와 90점을 넘은 학생이 1.3%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연구회는 "영어는 최근 3년간 출제된 수능과 모의평가 중 난도가 가장 높았다"며 "수능에서도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된다면 수능 최저기준이 있는 모집 단위의 경우 입시 결과가 하락하고 이월 인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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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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