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씨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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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1>고교학점제 현장 안착되려면…대입제도-교육과정 함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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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넘어선 다양한 입시 전형, 절대평가 등 이뤄져야
-질 높은 공교육 보장하기 위해서는 교사 순증 필수적
【대입 제도와 교육과정 함께 가야】
교육계 전문가들은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능을 넘어선 다양한 입시 전형, 절대평가(성취평가)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먼저 정부가 대입 정시 40% 기조를 유지하며 수능 영향력이 여전히 커질 전망이다. 고교학점제와 수능 중심의 정시 전형은 사실상 '상극'의 제도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재구성한 뒤 이를 대학 전공 선택까지 연결하자는 것이다. 이 취지를 살리자면 '학생부종합전형(학종)+면접'으로 선발하는 수시모집이 지금보다 훨씬 확대되고 다양화돼야 한다.
또 고교학점제는 본래 '절대평가'와 한 묶음으로 설계됐다. 내신 절대평가가 바탕이 돼야 학생들이 등수를 따져 입시에 유리한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닌,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과정(성취)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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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2> 작년 서울대 중도탈락 436명 5년 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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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등 빠졌을 가능성
지난해 서울대를 그만둔 학생은 43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세대와 고려대를 중간에 관둔 학생까지 더하면 총 2126명으로 집계됐다. 통합수능 도입에 따라 의대 등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지난해 서울대의 중도탈락자는 436명으로, 2019년 273명에 비해서는 59.7%(163명)나 늘었다. 서울대 중도탈락자는 2020년 317명, 2021년 405명, 2022년 412명, 2023명 436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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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3> 지역인재로 의대 가려면 이사는 언제?…현 중3부터는 ‘지방 중학교’ 졸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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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3학년이 향후 대입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지방대 의학 계열에 진학하려면 중학교부터 비수도권에서 나와야 한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대학 소재 지역 고교 졸업자이기만 해도 지역인재로 볼 수 있지만, 규정이 더욱 강화되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지역인재 지원 자격을 볼 때 고교 소재지가 ‘해당 대학 소재 지역’인지 여부만 따졌으나, 지방대육성법 개정으로 2022년 중1부터 지역인재 판정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다.
다만 중학교의 경우 해당 대학 소재 지역뿐 아니라 ‘비수도권 소재’이기만 하면 된다.
의학 계열은 의과, 한의과, 치과, 약학과, 간호학과, 한약학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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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