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씨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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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1>국어·수학 쉬워 1등급 컷 올라... 탐구 영역이 당락 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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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입 수능 가채점 결과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의대 합격선이 2~3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수능에서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이 없었고, 국어·수학·영어 모두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평이하게 출제돼 합격선도 덩달아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수학에서도 상위권 자연계열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과 ‘기하’는 비교적 까다로웠고, 탐구 영역은 어렵게 출제돼 대입 당락을 가르는 중요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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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2>무전공 확대 속 올해도 이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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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국어 138점·수학 145점
-무전공 선발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
-어려웠던 사회탐구, 문과생 유리 관측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선발이 대폭 확대된 내년도 대학 입학 경쟁에서 문과생보다 이과생이 더 유리한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이 국어보다 어렵게 출제돼 상대적으로 수학 점수가 높은 이과생들이 계열 구분 없이 선발하는 모집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거란 얘기다. 한편에선 문과생이 치르는 수능 사회탐구 영역이 과학탐구보다 난도가 높은 점을 들어, 이과생의 '문과 침공' 현상에 한계가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8점, 수학은 145점으로 추정됐다. 표준점수는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다. 지난해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 수학은 148점이었다. 올해 수능에서 국어보다 수학이 더 어려웠던 셈이다.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문·이과 격차는 최대 8점까지 벌어졌다.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통계 표준점수 예상치는 137~139점인 반면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은 143~1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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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3>의대 '수시 미달' 예고 … 지방의대 정시 '눈치싸움' 치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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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증원에 중복합격 증가
-수시 미충원 대폭 늘어날 전망
-넓어진 정시문턱 변수 떠올라
-"1~2점 차로 당락 갈릴수있어
-대학별 가중치 꼼꼼히 체크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국 의과대학의 수시 미충원 인원이 4년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경쟁률이 하락하고 중복 합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면서 중·하위권 의대를 중심으로 정시 합격 문턱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수시 중복 합격자와 정시 전형 도전자 간 눈치 게임도 그만큼 치열해질 전망이다.
교육계에서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 미충원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정부가 의대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하면서 경쟁률이 떨어지고 중복 합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은 전년보다 1497명 늘어났다. 실제 39개 의대의 2025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24.01대1로, 전년 30.55대1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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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