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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1>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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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설명을 위한 '고교학점제 온라인 예비학교'를 15일 오후 3시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 변화를 신입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예비학교를 마련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 '서울특별시교육청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는 현직 고교 교사들이 직접 진행한다.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내신 평가 방식, 2028학년도 대입 준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임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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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2>선발 대학·인원 늘어나는 논술…준비 잘하면 상위권 대학 노려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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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입 수시 전형 가운데 논술 선발 대학과 인원수가 느는 추세다. 2026년 대입 전체 모집인원 34만5194명 중 논술전형은 3.6%로 44개 대학에서 1만255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349명 늘었다. 2025학년도에는 42개 대학에서 1만2210명을 선발했다.
논술은 대입 수시 선발 전형 중 비중이 가장 낮지만, 학생부종합·교과전형으로 수시 도전이 어려운 학생에게 상위권 대학을 노려볼 수 있는 복안이 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서울 주요 대학 논술 전형과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1. 주요 대학 대부분 논술 전형 실시…경쟁률도 높아
2. 2026학년도 성균관대, 언어·수리형 분리 선발…단국대·이대·한양대 의대도 논술 치뤄
3. 논술 준비 첫걸음, 희망대학 기출문제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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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뉴스3>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5명 중 1명 '장수생'…"의대 증원으로 재도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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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생 1천570명 중 삼수 이상 330명
-서울 소재 학생 합격자는 718명…절반 차지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생 5명 중 1명은 '삼수 이상'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생 1천570명 중 삼수 이상이 330명으로 전체의 21.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새 가장 높은 수치다.
삼수 이상 합격자 비율은 2016학년도 89명(9.6%)에서 2020학년도 134명(15.5%), 2024학년도 298명(19.3%) 등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입시 업계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수능 고득점을 받은 대학생들의 재도전이 늘어나면서 일부가 서울대 정시에 합격해 삼수 이상 비율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삼수 이상 수험생 상당수는 의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에 중복 합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대 합격자 중에서도 의대와 중복 합격한 사례가 많아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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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