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211
1년 전


중간고사 한 번 망쳤다고 입시가 끝난 건가요?


‘2028 대입제도 개편’을 통해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가 본격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불안이 커졌습니다.

수시전형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 거란 위기감 때문입니다.

고교 전 학년의 내신 성적이 중요해지면서

상위권 학생에게는 한 번이라도 1등급을 놓치면

원하는 대학과에 진학하기 어렵다는 압박이 생겼습니다.

실제 분석 결과 기존 9등급제에서 내신 1.4등급 이내면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에 지원할 수 있었으나

현 5등급제에서는 반드시 전 과목 1등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교학점제까지 더해진 ‘선택의 부담’


여기에 고교학점제까지 더해지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대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신 등급 수는 줄었지만,

‘1등급’을 향한 경쟁은 오히려 더 커진 상황인 것이죠.

이로 인해 일부 학부모는 비교적

내신 받기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학교로의 전학을 고민하고,

학생은 자퇴까지 고려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입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신이 3등급인데 수시를 버리고 정시에 올인해야 하냐’

‘고교 1학년 때 1등급을 못 받으면 입시가 망한 것 아니냐’ 등의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판단보다 중요한 것은 ‘기다림과 전략’


입시 전문가들은

“중간고사 한 번 망쳤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내신 외에도 수행평가, 비교과, 진로 과목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학들도 아직 변경된 내신 체계를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 중인 만큼,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대학별 전형 계획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상 대학의 모집단위별 반영과목은 대학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통해

입학연도 1년 10개월 전(2028학년도 기준 2026년 4월)까지 공표되는데요.

하지만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대입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점을 고려해

2028 대입전형 운영계획을 조기에 수립한 대학의 경우

통상적인 공개 일정보다 빠른 올해 하반기(8월 예정) 중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 및 대학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단위별 반영과목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와 학생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2028학년도 대입은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입시’입니다.

현재는 불확실성이 크지만,

오히려 조급한 판단이 더 큰 실수를 낳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당장 기말 내신 성적 관리와 과목 선택에 대한 전략적 준비,

그리고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불안보다는 ‘정보’와 ‘기다림’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관련 기사 👉 https://v.daum.net/v/20250521153000073


*출처: 목동 정현수학학원 네이버 블로그

정현수학학원서울 양천구 신정동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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