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씨 교육뉴스 (연세대·한양대 정시 합격자 봤더니...충격적인 신입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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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생들의 '문과 침공' 극상위권대학 인문계열 전학과에 걸쳐 이과생 합격자 지속적 상승
● 인문계열 학과 중 이과 수험생 비율 한양대 최고87.1%, 조사대상 대학 평균 55.6%
● 결국은 미적분, 기하 선택하는 이과 학생들의 문과 침공은 현 정시 수능 체제에서는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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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동가족학과·한양대 영어교육과 등은 상위권 문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인데 이 같은 주요 대학 인문계 학과 21곳의 2025학년도 정시 합격자 전원이 이과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과들 합격생 모두 수능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2022학년도부터 통합 수능으로 문·이과 구분이 없어졌지만, 수능 수학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하는 학생들을 이과생으로 분류하는데 이처럼 어려운 선택과목을 택해 높은 표준점수를 받은 뒤 상위권 대학 인문계열에 진학하는 이과생의 '문과 침공'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양대 인문계열 학과 24곳 가운데 이과 수험생 비율은 87.1%에 달했고, 서강대 86.6%, 건국대 71.9%로 뒤를 이었고 조사 대상인 주요 대학 17곳 340개 학과의 이과생 비율은 평균 55.6%였다. 인문계열 정시 합격생 절반 이상은 이과생인 셈인 것 이다.
다만, 서울대와 고려대는 수학 선택과목 비율을 공개하지 않아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이과생들의 '문과 침공'이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2028학년도 수능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입시에서도 인문계열 학과의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져 문과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과 합격생 비율이 100%인 학과도 21개였다. 연세대 아동가종학과, 성균관대 자유전공계열, 한양대 영어교육과, 한국외대 태국학과,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등이다. 미적분, 기하뿐만 아니라 확률과통계 선택자도 지원할 수 있는 이화여대 의예과 인문 전형에서도 실제 합격생은 모두 이과생이었다.
이처럼 이과생들이 상위권 대학 인문계열에 지원하는 ‘문과침공’ 사례는 문·이과생이 한 그룹으로 섞여 표준점수를 받는 2022학년도 통합 수능 이후 꾸준히 나타났다. 표준점수는 시험이 어려울 수록 높은 점수를 주는 체제이기 때문에, 선택 과목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2024학년도 수능에서는 확률과통계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37점, 미적분은 이보다 11점 높은 148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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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목동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