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종류가 다양한데,
어디로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과고를 모두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
이후 대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어느 고등학교로 진학해야
우리 아이 대학입시와 진로 선택에
가장 유리할까요?
2026 고교입시 전략 :
영과고·자사고·일반고,
어디가 유리할까?
- 와이즈만 영재교육 -
고등학교 선택을 둘러싼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계속 깊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기존 명문고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진학 목표를 잡는 것에서 자녀에게 제일 유리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학교를 찾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입시 구조와 정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유리한 전략을
세우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 2022 개정 교육과정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내신 5등급제
* 정시의 학생부종합전형화
등 큰 정책의 변화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휘문고 지원 미달과
영재학교들의 경쟁률 하락을 중심으로
고교 선택 방향에 대해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2025학년도 고교입시에서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명문 자사고인 휘문고교는 0.67 : 1
경쟁률로 미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신 관리의 어려움,
정시 위주 실적에 대한 부담,
강남 일반고의 부상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명문고'라는 타이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현재 고교입시, 대학입시 구조에서의
유불리를 면밀하게 체크하여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6학년도 고교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영재학교들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전국 7개 영재학교들의 평균 경쟁률은
5.72 : 1로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
지원자 수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내신 산출의 불리함, 의대 진학 제한,
영재학교 환경상 학습 강도에 대한 부담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칼럼을 참고해 주세요.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된 이후, 상위권 학생들의
고교 선택과 입시 전략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기존 내신 9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상위 4%에 불과했지만,
5등급제에서는 약 11%까지 증가하면서
1등급의 희소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단순히 내신 1등급을 받는 것으로는
주요 대학에 진학하는 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기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학생부 세특 등
정성평가적인 요소들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2등급 범위 증가는 90점대 학생과 70점대 학생이
동일한 등급에 포함되는 현상을 가져오며
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1등급 확보를 기본으로 하되,
그 안에서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된 세특,
탐구력과 진로 적합성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는지를 표현하는 것이
입시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정시 역시 더 이상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만 준비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하여
수능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이수했던 과목들과
학생부 세특을 함께 확인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시 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내신과 학생부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교입시에서 과학고, 자사고, 일반고는
각 학교별 교육과정의 깊이와 구조,
활동 방식, 내신 경쟁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과학고는 수학 · 과학 과목에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만,
내신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최근에는 의대 진학 제한과 같은 요소들로
진로 선택에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자사고는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 심화 과목을 운영하여
학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마다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의 폭에 차이가 있으며,
내신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고의 경우
상위권 내신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며
고교학점제의 도입으로 인해
과목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개설 과목들과
진로 프로그램의 질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심화 학습이나
연구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교입시 전략은
'우리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학교가 어디인가'
를 진지하게 묻는 데서 출발합니다.
아이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어떤 활동에 잘 몰입하는 편이며,
어떤 학습 방식을 선호하고 잘 적응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선호도나 주변의 선택이 아닌,
학생의 학습 성취도와 성향, 진로 가능성까지
깊게 고려하고 탐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성적 위주의 평가뿐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 탐구력과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선택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꿈길(진로체험망)', '커리어넷(진로정보망)'
등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희 와이즈만 또한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진로 흥미를
분석, 제공하여 학생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입시만큼이나
학부모님들의 고민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디에 보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아닌
'어떤 구조에서 어떤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고교입시 레이스에서의
가장 전략적인 출발입니다.
저희 와이즈만 서초센터에서는
8월 22일 오후 7시에
'2026 학년도 영재학교 선발 분석'
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참석하시어 관련 정보를 들어보시고
이후 입시에서의 전략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명회 신청은 학원으로 전화 주시거나
학원 카카오 채널,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각종 문의 >
☎) 02-535-1511
카카오채널 '와이즈만 서초' 검색 후 메시지
*출처: 와이즈만영재교육 서초센터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