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청라 리틀팍스어학원 조이센터 원장 루이스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영어 AR 독서 지수는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자녀의 모국어(한국어) AR 지수,
즉 교과서 기반의 문해력 수준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 학부모님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지난 6년 반 동안 이 질문을 수많은 학부모님께 드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신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7세 고시’, ‘4세 고시’와 같은 단어가 자주 언급될 정도로,
점점 더 이른 시기에 영어를 접하고
단어를 습득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조기 영어 학습 열풍 속에서
모국어 어휘력과 문해력은
점점 더 심각하게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장 전문가들의 진단]
👩🏫 중등 사회 교사 (리틀팍스 재원생의 학부모님)
“요즘 중1 아이들의 어휘력 수준은 초등 3~4학년 수준입니다.”
👨🏫 초등 교사 다수 (리틀팍스 재원생의 학부모님들)
“해가 갈수록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며,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 최태성 한국사 1타 강사 (출처: JTBC '다수의 수다')
“'홍경래의 난'을 설명하면
학생이 ‘난은 무슨 꽃이에요?’라고 묻습니다.
‘삼별초’를 설명하면 ‘어느 초등학교예요?’라고 물어요.”
📖 조정식 영어 1타 강사 (출처: JTBC '다수의 수다')
“22년도 9월 고3 모의고사에서
‘intermittent’라는 단어에 ‘간헐적인’이라는 한글 풀이가 각주로 있었지만,
‘간헐적인’ 뜻을 몰라서 오답률이 무려 70%였습니다.”
📝 김민정 국어 1타 강사 (출처: JTBC '다수의 수다')
“‘요절했다’는 표현을 들은 학생이
‘손절 각이네요?’라고 말하고,
‘적확하다’고 하면 ‘정확이라는 단어는 모르세요?’라고 말합니다.”
📝 학생 문해력 교원 인식조사 (출처: 25.07.22 KBS 뉴스)
작년 24년도 한국 교총이 초중고 교사 5,848명에게 물어본 결과
교사의 92%가 "과거보다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 루이스 원장의 관찰과 우려]
송도 센터의 상위권 학생들은 영어 수업을 매우 안정적으로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모국어 기반의 이해력 부족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한자 어휘력 부족
- 교과서 내용 이해도 저하
- 글을 읽을 때 문장 간의 연결성과 흐름 파악 능력 부족
- 글의 중심 내용과 세부 정보 구분 능력 미흡
-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추론 능력 부족
이와 같은 영역에서 취약점이 드러납니다.
📌 요즘 트렌드
“강남에서 영어는 초6 때 끝내야 한다.”
“송도에서는 늦어도 중3 전에 끝내야 한다.”
“7세 고시 및 4세 고시가 화제다.”
🎭 아이러니한 현실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점점 더 이른 시기에 영어를 시작하고,
영단어 습득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모국어 어휘력은 심각할 정도로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외국어 능력이
모국어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해외 이민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모국어 어휘력과 문해력의 토대 없이
영어 실력은 일정 수준 이상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꾸준히 시켜왔는데,
왜 절대평가인 수능 영어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1등급 비율이
기대보다 낮은 걸까요?”
그 이유는 단순할 수 있습니다.
바로 본질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국어 어휘력과 문해력의 부재)
겉으로는 조기 영어 학습 덕분에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등학교 2~3학년이 다루는 지문과 수능 영어 지문은
단순한 단어 암기를 넘어, 깊은 사고력과 문해력을 요구합니다.
이 부분에서 격차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 어휘력 예시 안내
이 설명만으로는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틀팍스 커리큘럼 중
D4 레벨 및 E 레벨에서 다루는
주요 어휘 예시를 함께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단어가 지닌 한자어휘 수준과 성격을
좀 더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Little Fox D4 레벨 어휘 예시
plead: 탄원하다
scale: 축척
territorial: 텃세권을 주장하는
weaver: 직조공
phrase: 경구
beat: 고동, 운율
insulation: 절연체
amphibian: 양서류
* D4레벨: 리틀팍스의 12단계 레벨 중 8번째 레벨
🔸 Little Fox E 레벨 어휘 예시
resonate: 반향을 일으키다, 공명
infrared: 적외선
ultraviolet: 자외선
photoreceptor: 광수용기
based on: ~에 입각하여
inflexible: 고지식한
skeptical: 회의적인
ideal: 이상적인
declare: 언명하다
⚠️ 기계식 암기의 한계
많은 학생들이 한자어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영어 단어를 단순히 한글 뜻과 1:1로 대응시켜 암기하곤 합니다.
이는 단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무의식적이고 기계적인 암기 방법일 뿐,
실제 학습 효과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어 시험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도,
그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이나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문해력 부족의 실제 사례
아래 예시는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준비된 문장과 지문입니다.
영어 실력이 충분하다면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까지는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번역 이후입니다.
많은 경우,
한국어 문장 자체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단어 차원의 이해에 머물러 있을 뿐,
- 문장과 문단 전체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 글의 흐름 속에서 논리적 연결을 이해하는 능력
이 두 가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빈칸 추론 문제나
글의 중심 내용 파악과 같은
고난도 독해 영역에서 한계를 드러내게 됩니다.
[2011년도 수능 영어 26번 - (오답률 87 %) ]
So far as you are wholly concentrated on bringing about a certain result, clearly the quicker and
easier it is brought about the better.
Your resolve to secure a sufficiency of food for yourself and
your family will induce you to spend weary days in tilling the ground and tending livestock;
but if Nature provided food and meat in abundance ready for the table,
you would thank Nature for sparing you much labor and consider yourself so much the better off.
An executed purpose, in short, is a transaction in which the time and energy spent on the execution are balanced against
the resulting assets,
and the ideal case is one in which ______. Purpose, then, justifies the efforts it exacts only conditionally, by their fruits. [3점]
① demand exceeds supply, resulting in greater returns
② life becomes fruitful with our endless pursuit of dreams
③ the time and energy are limitless and assets are abundant
④ Nature does not reward those who do not exert efforts
⑤ the former approximates to zero and the latter to infinity
가령, 우리 아이가 훗날 영어 어휘와 문법에 능숙해져 위의 지문을 무리 없이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머릿속에는 해당 지문이 다음과 같이 한국어 문장으로 변환되어 있을 것입니다.
[2011년도 수능 영어 26번 - 한국어 버전]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한 그것이 더 빠르고 쉽게 이루어질수록 더 좋은 것임이 분명하다.
자신과 가족이 먹을 충분한 음식을 확보하려는 당신의 결심은 당신이 땅을 경작하고 가축을 돌보는 데 지쳐가는 날들을 보내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만약 자연이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풍부한 음식과 고기를 제공해 준다면,
당신은 자연이 당신의 많은 노동을 덜어준 것에 감사할 것이고, 그만큼 더 나아졌다고 여길 것이다.
간단히 말해, 실행된 목적이란 실행에 투입된 시간과 에너지가 그로 인해 얻어진 자산과 균형을 이루는 거래이다.
그리고 이상적인 경우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다.
따라서, 목적은 그것이 수행하는 노력을 결과에 따라 조건부로 정당화한다.
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여 더 큰 수익을 가져온다.
② 우리의 끝없는 꿈과 함께 삶은 풍요로워진다.
③ 시간과 에너지는 무한하며 자산은 넘쳐난다.
④ 자연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자에게 보상을 주지 않는다.
⑤ 전자는 0에 가깝고 후자는 무한대에 가깝다.
이처럼 지문을 한국어로 매끄럽게 번역할 수 있다면,
이는 곧 영어 실력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 상태에서 해당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상당수 학생들은 한국어로 옮겨진 지문을 읽더라도
글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글의 중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문장과 문장 사이의 논리적 연결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아니면 모국어 문해력의 한계 때문일까요?
[🛠 해결책: 가정에서의 접근]
1. EBS 문해력 테스트로 자녀의 모국어 어휘력, 문해력 수준 확인
2. 아래의 한자어휘 도서들 활용 (시중에 있는 한자어 책들을 원장이 직접 분석 후 추천드리는 책들)
초1~초3: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일력 하루에 한 장, 최소 2회독
(1년 = 1,460개 한자어 습득)
초3~초6:
우공비의 교과서 진짜 한자어
(학년별 필수 교과 한자 어휘 / 번체자 한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한자 뜻을 익히는 목적)
중/고등:
EBS 어휘가 독해다
(무료 EBS 강의 시청 가능하며 수능 버전도 있음)
* 중고등 어휘는 난이도가 높기에 EBS 무료 인강 활용하기
[🛠 해결책: 리팍에서의 접근]
✅ 청라 리팍
청라 '리드인' 프로그램 적극 활용
→ 영어와 국어의 문제를 비교하며 약점 보완을 하기 위해서 청라 센터의 경우 '독서논술 리드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음.
출시 예정 워크북 활용 예정
✅ 송도 리팍
- 출시 예정 워크북 활용 예정
[📚 워크북 구성: 루이스 원장이 직접 제작]
🔡 어휘 영역
-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맥 속에서 활용
- 한자어 직접 써보기
- 어원 학습
- 빈칸 추론 시 단어 선택 이유 설명
🧩 중심 내용 파악
- C1 단계부터 체계적인 중심 내용 훈련
🔎 추론 능력 향상
- 중심 내용 기반의 추론 훈련 포함
📖 사실 확인과 이해
-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의미 파악 정확성 훈련
⚙️ 문법
- 문법 개념을 설명하고, 정확한 해석에 적용
📌 결론
영어 AR 독서 지수를 높이는 것은 분명 중요한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의 모국어 교과서 독서 지수를 꾸준히 점검하고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모국어는 모든 사고력의 기초가 됩니다.
따라서 국어 어휘력과 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영어 학습 역시 일정 수준 이상에서 벽에 부딪히고
한계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송도·청라 리틀팍스 조이센터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국어 능력까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32-811-0579
학습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학원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리틀팍스어학원 인천송도센터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