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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학부모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는 “AI 번역기가 이렇게 발달했는데, 우리 아이가 영어를 꼭 배워야 하나요?”입니다.




2025년 8월28일자 위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실제로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 1순위로 ‘통역사·번역가’가 꼽혔다고 합니다. 행사장에서 통역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AI 번역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정말 영어교육이 필요 없어진 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언어는 단순한 번역이 아니다

위 조선일보 기사는 이렇게 지적합니다.“AI는 문장의 맥락과 문화적 배경, 화자의 감정 등 비언어적이고 미묘한 뉘앙스를 완벽히 파악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영어라는 언어는 단순히 단어를 한국말로 바꾸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상대방과 감정을 주고받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I’m fine.”이라는 말도 표정과 억양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AI가 이를 모두 해석해주지는 못합니다.


2. AI 시대일수록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이 중요하다

위 조선일보 기사에서 인용된 테크 업계 관계자의 말처럼, 앞으로는 공식적이고 기초적인 번역은 AI가 맡고, 사람은 감정과 뉘앙스, 협상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소통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단순한 영어 단어 암기가 아니라, 영어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스트잉글리쉬(FOST English)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입니다.



저희는 매주 영자신문을 활용해 시사 이슈를 다루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단순히 “번역된 영어”가 아니라, 나의 의견과 창의적인 생각을 영어로 전달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지요.




3. 포스트잉글리쉬 교육의 실제 성과

AI 덕분에 오히려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영어를 “굳이 안 배워도 되는 시대”가 아니라, 영어를 더 잘해야만 진짜 차별화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포스트잉글리쉬는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첫째, 매 3개월마다 모든 학생들이 참가하는 영어대회(말하기대회, 단어암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둘째, 매년 겨울방학때 TOSEL(토셀)영어인증시험 무료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세쩨, 매주 영자신문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하는 날” 활동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기사 속 주제에 대해 질문을 만들고 토론합니다.


이처럼 포스트잉글리쉬(FOST English) 교육은 단순히 영어 점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력·표현력·창의력을 함께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AI가 발달해도 영어는 오히려 아이가 더 깊이 배우고, 더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포스트잉글리쉬(FOST English)는 아이들이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와 감정 소통을 영어로 훈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미래 사회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NAVER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개설된 English News Talk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기초 생활뉴스 영어회화 학습싸이트입니다.흥미로운 뉴스를 토대로 작성된 간단한 영어대화문을 통해 영어실력과 시사 상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운영자 Anna원장은 영어교육현장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영자신문사 The Korea Herald의 청소년 영자신문 The Junior Herald에 6년간 영어교육자료를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잠실 장미상가에 위치한 포스트잉글리쉬 (FOST English)를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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