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저 융합독서논술학원입니다.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특별한 시간, 카이저 NIE(Newspaper In Education) 수업을 소개합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기사를 분석하고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과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작은 교실 안에서 호기심이 토론으로, 질문이 글쓰기로 확장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수업의 시작 – 관심 분야 체크
수업은 먼저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와 분야를 체크하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나는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어떤 기사에 눈길이 가는지’를 고민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기르게 됩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진로 탐색과 적성 발견의 기회로도 이어졌습니다.
신문 읽기와 강독·질의응답
이후 아이들은 신문 기사를 함께 읽으며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확장했습니다.
신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와 뜻도 정리해 보는데요. 특히 '태스크 포스', '물질만능주의', '연고주의' 등 평소 교과서나 독서활동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시사 용어들을 배우며 배경지식을 넓혔습니다.
단순히 신문 기사를 읽고 넘어가지 않고, 신문기사 강독과 반복되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사 속 의미를 꼼꼼히 짚었습니다. 또한 NIE 하브루타를 통해 서로의 질문에 답하며 경청 능력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교실 안은 작은 토론장이 되었고 아이들 스스로 발표하며 점차 자신감이 붙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의 기사 스크랩과 오피니언 쓰기
학생들은 특히 ‘오늘의 기사 스크랩’ 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는데요.
신문을 읽으며 본인이 관심 있었던 분야의 기사를 선택해서 200자 글쓰기로 원고지에 직접 요약해 보며 독해력과 정리 능력을 다졌습니다.
이어지는 오피니언 쓰기 시간은 신문 기사를 읽은 뒤에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훈련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기사가 왜 중요한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나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짧은 글로 풀어냈습니다.
처음에는 종이를 앞에 두고 망설이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잘못 쓰면 어떡하지?’, ‘정답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한동안 펜을 들지 못하던 모습도 보였는데요.
하지만 “너는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 “만약 네가 이 사람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는 의장님의 질문들에 점차 반응하면서 아이들이 본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융합 주제 토론 & 2분 스피치
마지막 단계는 융합형 토론과 2분 스피치였습니다.
신문 기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을 연결해 주제와 입장을 정리하고 짧지만 논리적인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던 학생들도 점차 또렷한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리더십과 발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학기말에는 포트폴리오 완성
이번 수업에서 작성한 모든 활동지는 학기 말에 모아 개인별 NIE 포트폴리오로 완성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한 학기 동안 아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는데요. 또한 학부모 상담 시 성취도 평가와 진로 탐색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신문 한 부에서 시작된 짧은 수업이지만 아이들의 사고는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었는데요.
카이저 융합독서논술의 NIE 수업은 독해 훈련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 말하는 힘, 쓰는 힘을 함께 길러주는 시간이 됩니다.
앞으로도 매달 4주 차, 초등부 아이들의 더 깊어진 성장을 기록하며 공유드리겠습니다.
문의: 02-553-1055 / 010-6570-1056
카이저 융합독서논술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