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치동 소수정예 대치이지영어학원에서
11월 13일 치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분석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의 전반적인 영어에 대한 평가는
절대평가 시행후 치뤄진 영어시험 중
거의 최상급 난이도라 할 만큼 어려운 시험이었다.
1등급의 비중이 3%대로 예상될 만큼 역대급이다.
오답률 높은 유형들
“번호 찍기” 저격
요약: “1번이 잘 나온다”는 통계에 기대어 대충 고르는 습관을 평가원이 의도적으로 깨버림 → 이번 요약은 1번이 정답이 아님.
삽입: “항상 4번 있다” 같은 찍기 공식도 이번엔 통하지 않게 출제.
빈칸: 의도적 2번 정답 배제
절대평가 이후 6개년의 영어 1등급비율은 6% 중반 정도이나 이번 수능에서는 -2%대로 4%미만으로 추정될 만큼 난이도가 있다. 정답률 30% 이하의 문제가 7문제. 배점은 19점. 이에 기존 1등급학생들도 2등급으로의 추락을 보여주고 있을만큼의 난이도가 극상이다.
2. 절대평가에서의 등급별 의미와 공부량에 따른 각오
*4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듣기 + 쉬운 독해 (목적/심경/주장/광고/도표/단순 일치/간단 장문)정도만 잡으면 한 달~두 달 안에도 충분히 가능.
*3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여기에 파트(어휘·어법·흐름·요약) 조금 더 얹으면 도달 가능.
기초가 있다면 1~2개월 집중으로도 갈 수 있다고 봄.
*2등급(약 85점)을 목표로 한다면
중간 난이도 유형들을 거의 다 맞춰야 해서, 수능날까지 하루 최소 1시간 꾸준한 영어 공부량 또는 주 2회 수업이 필요.
*1등급을 잡고 싶은 학생이라면
사실 절대평가 구조상, 2등급 실력(80 후반)을 확실히 만들어 놓으면, 빈칸 4문제를 전략적으로 버리거나, 최소한의 찍기(해당 시험지 내에서 가장 적게 나온 번호로 통일 등)를 활용해 90점 안착 전략도 가능하다.
*실제 수능장에서는 환경적 압박감과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평소에 95점이상 안착해야 수능에서 1등급을 안전적으로 받는다는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
4. 수능 영어 고득점을 위한 필수 요건
1) 단어 암기는 기본이다.
뜻을 모르고 문장구조가 아무리 쉬워도 해석이 불가하다.
수능 빈칸·요약·추론은 모두 정확한 어휘 이해를 전제로 출제됨.
어휘력이 탄탄한 학생일수록 독해 속도·정확도·추론력이 동시에 올라감.
따라서 1등급이든 2등급이든 단어 암기는 필수 기반.
결론: 단어 암기는 ‘선택’이 아니라 독해 실력의 최소조건이다.
2)실전 대비 시간관리는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하는 연습이다.
실전에 약한 학생일수록 후반대에 나오는 고난도 문제에서 시간배분을 잘하지 못하여 등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대부분 시간배분에 실패하여 문제 풀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이다.
결론: 시간 관리는 ‘보너스 스킬’이 아니라 실전 점수를 지키는 방패다.
3)영어는 단어 암기가 중요한 만큼 벼락치기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습관화 된 암기와 문제풀이로 본인 머릿속에 누적량을 쌓아 수능에서 꺼내쓰기를 권한다.
하루에 얼마간의 시간을 매일 꾸준히 투자하여 루틴을 만들어 끊임없이 반복한다면 체감 실력이 훨씬 좋아지리라 예상됨.
특히 2~3월과 9~11월 사이에 지속 학습을 한 학생과 중간에 끊긴 학생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
결론: 일관성은 “의지”가 아니라 영어 점수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메커니즘이다.
4) 철저한 오답 분석을 통한 자신의 약점 파악
틀린 부분을 철저히 검증하고 MAKE-UP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것.
오답의 원인은 보통 4가지:
어휘 부족
논리 연결 오해
선택지 함정 구조 파악 실패
시간 압박으로 인한 성급한 선택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한 부분을 바로잡아 다시 틀리지 않도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고득점 학생들이 공부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부분이다.
결론: 오답 분석은 틀린 문제를 줄이고 점수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