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고 선배가 말하는 “외대부고에 맞는 아이 vs 맞지 않는 아이
외대부고 출신이 말하는
“중학교 때부터 이것부터 해야 한다”
전국단위 자사고 특히 용인외대부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외대부고에 입학한 선배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다 맞는 학교는 아니다.
외대부고는 기숙사 중심의 완전 자율형 학교입니다.
누가 공부하라고 시키지 않고 핸드폰 사용이나 생활 리듬도 스스로 통제해야 합니다.
그만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학생은 오히려 자유 속에서 흔들리게 되죠.
결국 외대부고에 진학해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바로 자기주도학습력 즉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힘입니다.
오늘은 실제 외대부고 출신 서울대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사고에 잘 맞는 학생 유형과
중학교 때부터 꼭 길러야 할 학습 습관을 카이저식 시각에서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선배가 말하는 외대부고에 맞는 학생은?
외대부고는 공부를 ‘시켜주는’ 학교가 아니에요.
기숙사 학교지만 통제가 거의 없어요. 핸드폰도 자유고 야자 시간에 공부를 안 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그걸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친구들’이 잘 맞아요.”
자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우리 아이는 외대부고에 맞을까요?’입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하죠.
“부모님이 같이 계획을 세워줘야 공부하는 아이라면 외대부고는 비추천이에요.
외대부고에서는 그런 통제가 전혀 없거든요.
하지만 아이에게 맡길 수 있고 스스로 계획 세우고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런 부모님은 보내도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력’이 전부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시키지 않는 집이었어요."
핸드폰 사용에는 엄격했지만 공부에 관해선 잔소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스스로 공부했고 중학교 때는 내가 직접 외대부고를 찾아보고 ‘저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죠.”
하지만 외대부고 입학 후 첫 시험에서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첫 중간고사에서 내신이 5.33, 전교 233등이었어요. 그때 내 위에 232명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에도 부모님은 그에게 성적을 묻지 않았다.
“그게 오히려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스스로 반성하면서 다음에는 내가 저 친구만큼은 따라잡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결국 그는 ‘친구들의 성실함에 자극받아 성장한 케이스’였다.
외대부고의 분위기, 자유롭지만 냉정하다
외대부고는 다른 기숙사 학교들보다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다.
야자 시간에도 공부 대신 운동을 해도 휴대폰을 써도 제재가 없다.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면 금세 무너진다.
1학년 때는 활동만 열심히 하고 공부는 소홀히 했어요.
그때는 농구, 축구하고 놀다가 시험 때만 공부했거든요.
결국 1학기 성적이 엉망이었죠.
하지만 그 후로 후회가 되니까 그다음 학기부터는 ‘공부 계획표’를 직접 짜기 시작했어요.
그게 제 인생에서 터닝포인트였어요.”
슬럼프를 이겨낸 방법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와요.
그럴 때 내가 세운 원칙이 있었어요.
기분이 좋을 때 1시까지 공부했다면
기분이 안 좋을 때도 무조건 1시까지 공부한다.
감정 때문에 공부량이 줄어드는 걸 절대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게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어요.
그는 공부는 의욕보다 루틴이라 강조했다.
결국 외대부고처럼 자율적인 환경에서는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습관이 실력보다 더 큰 무기라고 했다.
자사고 준비 언제부터 어떻게?
“처음부터 외대부고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내신 공부를 충실히 하던 중 선생님 추천으로 외대부고를 알게 됐다고 한다.
자사고 준비라고 해서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에요.
중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면 그게 곧 준비예요.
내신을 잘 받고, 대회나 봉사, 학생회 활동처럼 학교 생활의 흔적을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하죠.
그는 중학교 시절 반장, 전교회장, 교내 대회 참가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생기부를 채워갔다.
특별히 전략적으로 한 게 아니라 주어진 활동을 성실하게 참여한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됐어요.
외대부고 합격 비결 3가지
그는 ‘자사고 합격 비결 3가지’를 묻자 이렇게 정리했다.
① 리더십 활동
“내 동기들 중 전교회장 출신이 정말 많았어요.
꼭 회장을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학교 내에서 리더 역할을 경험해보는 게 큰 강점이에요.”
② 다양한 교과 외 활동
“수상을 못 하더라도 괜찮아요. 대신 ‘이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가’가 중요해요.
실패 경험을 자소서에 녹이면 오히려 더 진정성 있게 보이죠.”
③ 내신 성적
“외대부고는 국영수사과 올A가 기본이에요.
저는 체육 한 과목 빼고는 전부 A를 받았어요. 좋은 성적은 세특(교사 기록)에 직접 반영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죠.”
과목별 공부법, 이렇게 해야 실력이 쌓인다
— 외대부고 선배의 공부법에서 배우는 ‘카이저식 학습의 핵심’
강조한 말은 하나입니다.
“중학교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단권화예요.”
단권화란 단순히 노트를 예쁘게 정리하는 게 아닙니다.
배운 내용을 내 머릿속 구조로 정리하고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건 바로 논술의 기본기이기도 하죠.
국어·영어 – ‘정리하는 힘’이 곧 문해력이다
“학교 프린트, 교과서 필기, 자습서 내용을 한 권에 통합하세요.
시험 전날엔 그 책 한 권만 보면 됩니다.”
그는 문제집보다 이해 중심 학습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즉, 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이 문장이 왜 이렇게 나왔는가’,
‘이 표현의 의도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분석하는 공부.
바로 이것이 카이저 융합독서논술에서 말하는
생각을 언어로 정리하는 훈련 즉 문해력 기반 학습입니다.
카이저에서는
문장을 읽고 핵심 문장을 재구성하는 문장 구조 분석 훈련
제시문 속 근거를 찾는 비판적 독해 훈련
자신의 언어로 다시 쓰는 표현력 훈련
을 통해 이런 ‘이해형 국어력’을 만들어 갑니다.
역사 – ‘암기’보다 ‘이해의 구조화’
“빈칸 뚫기, 사건 순서 번호 매기기.
암기 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이해돼요.”
이건 그대로 논술의 뼈대 구조와 같습니다.
역사 과목에서 원인과 결과를 정리하는 힘이
논술에서는 제시문을 분석하고 논거를 구성하는 힘으로 연결됩니다.
카이저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인문과 사회, 과학 융합사고력 훈련’으로 발전시켜,
사건을 해석하고 관점을 세우는 훈련으로 이어갑니다.
이런 학생이 고등학교에 가면 논술은 물론 면접에서도 강점을 드러냅니다.
수학 – ‘문제를 푸는 힘’보다 ‘이유를 설명하는 힘’
“문제 많이 풀기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기.
선행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수업 시간에 배운 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해요.”
수학의 개념을 ‘이해해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논리적 사고력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즉, 수학 개념을 “말로 풀어 설명할 수 있는가”가 진짜 사고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카이저의 융합논술 수업에서는 수학 문제를 푸는 훈련이 아니라 ‘왜 이 공식이 성립하는가’, ‘이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면 결과가 바뀌는가’를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훈련시킵니다.
이런 과정이 바로
수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논리력의 융합이며 미래형 융합논술 역량입니다.
카이저식 학습이 필요한 이유
외대부고 선배의 공부법은 공부량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의 차이였습니다.
교과서·자습서·프린트를 묶는 ‘단권화’는 결국 ‘사고의 단권화’, 즉 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훈련이었죠.
이건 바로 카이저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카이저 융합독서논술학원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며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곳입니다.
중학교 시기, 과목별 공부를 ‘생각 정리 훈련’으로 전환시키는 순간
그 아이는 이미 외대부고형 자기주도 학습의 첫 단계를 완성한 셈입니다.
완벽한 학생보다 꾸준한 학생
외대부고는 통제가 없어요. 누가 시키는 것도 없죠.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스스로 공부를 지키는 힘이에요.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학생이 결국 외대부고에서도 대학에서도 성공합니다.
문의: 02-553-1055 / 010-6570-1056
카이저 융합독서논술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