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 배출에서 외대부고(28명)와 하나고(20명)가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며,
여전히 대치동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두가 꿈꾸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이 두 학교. 합격의 문턱을 넘고,
입학 후 최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가장 높은 장벽은 바로 영어입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넘어,
학교가 요구하는 독특하고 깊이 있는 영어의 결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NS가 분석한 외대부고·하나고의 영어 출제 경향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개합니다.
[KNS] "아직도 수능만 하시나요?" 외대부고/하나고 합격생은 이미 '이것'까지 했습니다 - YouTube
1. 외대부고 vs 하나고, 영어 시험의 특징
두 학교 모두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영어 시험 스타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외대부고: 방대한 정보량과 속독 능력
TEPS 난이도 기반의 어휘 비중이 높고 지문이 매우 깁니다.
정확하고 빠른 해석 능력과 방대한 정보 처리 능력이 필수입니다.
선지가 길고 세부 내용 일치(Content Match)를 묻는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됩니다.
하나고: 고밀도 개념과 논리적 추론 능력
지문의 길이는 절제되어 있으나, 개념의 밀도가 높습니다.
미국 교과서나 원서를 활용하며, 고도의 추론과 판단 능력을 요구합니다.
선지가 매우 정교하여(과도한 일반화, 인과관계 뒤집기 등) 단순 해석만으로는 오답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2. 특목고 대비 4대 핵심 전략
단순히 중학교 내신 A등급, 수능 1등급 수준으로는 이 두 학교의 내신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외대부고와 하나고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춰,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훈련을 진행합니다.
Strategy 1. 수능을 넘어선 논리 독해: SAT/TEPS 수준의 장문 추론 훈련
수능 수준의 단문 독해만으로는 특목고의 긴 호흡과 깊이 있는 논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수능 킬러 문항은 기본이며, 이를 넘어 SAT, TEPS, GRE 수준의 장문 독해와 고난도 추론 훈련이 필수입니다.
(참고: TOEFL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두 학교가 요구하는 치밀한 논리 독해 훈련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Strategy 2. 수행평가(IB 스타일) 완벽 대비: 읽고, 토론하고, 쓰는 힘
특목고에서는 지필고사만큼 수행평가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특히 외대부고의 독서 토론 프로그램(소디포)처럼 수준 높은 영어 능력을 요구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영어 원서를 읽고(Reading), 논리적으로 토론하고(Discussion),
자신의 생각을 에세이로 써내는(Writing) IB 스타일의 수행평가 대비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Strategy 3. 진짜 실력을 만드는 오답 관리: 'Trap Book' 시스템
정교한 선지로 오답을 유도하는 특목고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철저한 메타인지 훈련입니다.
틀린 문제의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학생이 왜 이 오답을 선택했는지 스스로 설명하고,
문맥상 단어의 쓰임과 논리적 오류를 직접 정리하게 하여 출제자의 함정(Trap)을 간파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Strategy 4. 따로 놀지 않는 영어: 문법·어휘·독해 융합형 학습
문법 따로, 단어 따로 외우는 방식은 특목고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문법, 어휘, 독해를 융합형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문법 지식을 독해에 적용하여
복잡한 문장 구조와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독해를 위한 문법', '문맥 속의 어휘'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지금, 중학교 때가 '골든타임'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중학교 때 영어 실력을 수능 1등급 완성을 넘어 그 이상(+α)의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본질을 꿰뚫는 사고력과 실전 감각
체계적인 특목고 대비 커리큘럼(기출 분석, 텝스형 훈련, 트랩북 등)이 필요합니다.
저희 원더스잉글리시 아카데미는
이를 반영하여 특목고 대비반 커리큘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화 하였습니다.
1. 독해 커리큘럼 강화
기존 커리큘럼에서 수능 비중을 조절하고, SAT Critical Reading 및 TEPS 독해 파트 비중 확대
2. 수행평가 대비 모듈 신설/강화
정규 수업 외 혹은 주말 특강 형태로 IB 스타일의 Reading & Discussion & Essay 모듈 운영.
실제 외대부고 소디포 선정 도서나 하나고 부교재(원서)를 활용하여 미리 경험하게 함.
3. Trap Book 시스템 정례화
단순 오답노트가 아닌, 학원 자체 양식의 'Trap Book'을 제작하여 배포.
매주 테스트 후, 틀린 문제에 대해
①나의 사고 과정(왜 틀렸나)
②출제자의 의도 및 함정
③문맥상 근거 정리를 무적으로 작성하게 하고 강사가 피드백 제공.
4. 융합형 수업 지도안 마련
문법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고난도 독해 지문을 세트로 구성.
(예: 문법 지식을 독해에 적용해 문장 구조와 의도 파악 연습)
외대부고, 하나고를 목표로 한다면 원더스잉글리시 카데미와 함께
진짜 영어를 시작하십시오.
*출처: 원더스잉글리시아카데미 서초점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