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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와이즈만 영재교육 칼럼
영재교육원부터
특목 · 자사고까지
상위권은 이렇게 준비한다.
교육청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어떤 점이 다르고 무슨 장점이 있어
학생들이 지원하는 걸까?
우리 아이가 영재학교나 과학고,
'영재입시' 에 도전할 수 있을까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 자사고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학생이 '공부 좀 한다' 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학부모는 기쁨과 고민이 함께 찾아오게 됩니다.

교육청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부터 시작해서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 자사고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하지만 아직 어린 시점에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하고 또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 지 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다가 우리 아이의 성향과

현재 위치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 많기에

더욱 판단하기는 어려워집니다.

이번 칼럼은 특정 학교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초 · 중등 상위권 학생을 둔 학부모님들에게

알아두면 도움이 될 교육과 입시의 구조를

정리하여 보여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고교 입시까지 이어지는 상위권 입시 로드맵의

큰 흐름을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함께 살펴보시죠.

1. 교육청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무엇이 다르고 무엇을 남기는가?

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시 · 도 교육청이 운영하며

주로 초등 4 ~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집 공고와 선발은 대부분 학년 진급 전년도

하반기(9 ~ 12월)에 이루어지며, 학교 추천과

관찰 · 추천제,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 평가 등의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고와 지원 시기가 학교 내 · 외부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각 대학이 자체 기준과

일정으로 모집하고 있지만, 실제 선발은 대부분

전년도 하반기(9 ~ 11월)에 진행됩니다.

초등 4 ~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필 평가, 심층 면접, 과제 수행형 평가를

함께 진행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고,

교육청 영재교육원보다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전공 · 연구 주제 중심 수업과 교수 · 연구진 참여

수업이 교육 과정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후 영재학교 · 과학고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경험 축적고 실력 향상을 위해 많이 도전합니다.

와이즈만 상위 클래스에서 영재학교 · 과학고에

합격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을 경험한 것에 대해

흥미로운 방식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합격했다' 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보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다뤘던 실험 · 탐구 주제나 질문의 출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재학교 · 과학고 입시 면접에서

영재교육원 이력을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아도,

다녔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형성된 사고 방식,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가 이후 탐구 활동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상위권 입시의 두 갈래

영재학교 · 과학고 트랙과 자사고의 구조

중학교에 입학하면 상위권 학습 로드맵은

이전보다 직접적으로 입시 구조와 연결됩니다.

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는 물론 일반고까지

선택지가 한꺼번에 눈 앞에 펼쳐집니다.

일반고 진학이라면 별다른 이슈가 없겠지만,

영재학교 · 과학고 · 자사고는

내신, 탐구 활동, 비교과 이력 등에서 요구되는

기준이 일반고보다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사전에 준비를 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현장에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학교에 들어와서 영재학교와 과학고에

대해 알게 되고,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사례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 부족 때문에

아이의 가능성과 방향을 파악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영재학교 · 과학고 입시는 한 트랙처럼 움직입니다.

영재학교는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한 해에 한 학교만 가능합니다.

보통 5 ~ 6월에 원서 접수가 시작되고,

8월 정도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과학고는 그 이후인 8월 말부터 전형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영재학교에 지원했다가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과학고라는 두 번째 기회가 남게됩니다.

실제로 합격생들 사이에서는 '영재학교 면접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바로 과학고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다'

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정도로

두 입시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사고는 하나의 범주로 묶기에는 어렵습니다.

전국단위 자사고와 광역단위 자사고로 나뉘는데,

전국단위 자사고는 내신과 면접을 바탕으로

사실상 상위권 학생을 선발하는 구조이며,

광역단위 자사고는 해당 시 · 도 내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추첨, 단계적 선발 등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경쟁 구도가 다릅니다.

자사고 중 하나고는 두 범주 사이에 놓인 사례로

법적으로는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이지만,

선발 방식과 학업 수준, 진학 실적은

전국단위 선발형 자사고에 가깝습니다.

이렇듯 학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 학교의 실적을 통해 목표 학교를 설정하고

학교에 맞는 준비를 갖춰야 하겠습니다.

3. 마치며

결국 상위권 로드맵의 핵심은

'어디에 가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입니다.

초등 시절 지원하는 영재교육원은 탐색의 단계이고,

중등 시절 지원하게 되는 영재학교 · 과학고는

선택과 집중의 단계입니다.

그 사이에서 자사고와 일반고는 아이의 목표와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적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강남 · 서초에는 소위 '갓반고'라 불리는

일부 학교들이 있기에 저희 와이즈만 서초센터는

다양하게 진학 목표를 안내드리고 하고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급해하기보다는 그 과정과 구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어지는

큰 흐름과 시기별로 선택해야 하는 사항들을

미리 잘 파악해둘 수 있다면,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줄지,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점을 성장시킬 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준비의 출발점은 '정보를 앞서 아는 것' 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길을 '미리 그려보는 것' 입니다.

상위권을 향한 준비는 빠른 결정보다,

흐름을 읽고 방향을 잡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저희 와이즈만과 함께 입시 정보에 대해서도,

준비하는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고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각종 문의 >

☎) 02-535-1511

카카오톡 '와이즈만 서초' 검색 후 메시지


*출처: 와이즈만영재교육 서초센터 네이버 블로그

와이즈만영재교육 서초센터서울 서초구 반포동 51-12 홍익대학교 강남교육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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