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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쉬운 be동사에서 드러난 공부의 빈틈

그래서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be동사 단원이었습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배웠을 내용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시간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던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한 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그 한 명의 경우도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장이 의문문이라는 것을 떠올리지 못한 채

그저 주어만 보고 be동사를 연결해 쓰다 보니

틀리는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문제 상황에서는

문장의 구조 자체를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포영어 KN영어학원


쉬운 문법에서 더 잘 드러나는 공부의 상태

예를 들어 이런 문제였습니다.

Am I ~ ?

이 질문에 대해

Yes, I am.

이라고 답을 적어 틀리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들은

  • 큰 개념은 알고 있지만
  • 세부적인 구조는 떠올리지 못합니다

심지어 문제를 풀었던 학생도

문장이 의문문인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주어 + be동사

만 연결해서 쓰는 패턴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쉬운 단원일수록

아이들의 실제 공부 상태가 더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학습 활동을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반포영어 KN영어학원 중등부 학습 활동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중2~3 학생들의 경우

  • 문해력 학습
  • 랜덤 문법 학습활동

여기에

교과서 본문 암기 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원촌중, 서일중, 서운중, 신동중, 신반포중, 서초중, 경원중 등

서초 지역 중학교 시험에서는

결국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장을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힘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1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중1의 경우

작년에는 교과서 본문 암기를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는 방향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 문법 빈칸 테스트
  • 문제 풀이 후 이유와 근거 작성
  • 채점 및 피드백

즉,

맞추는 공부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공부

를 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기가 조금 안정되면

효과가 좋았던 발표 활동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결국 공부는 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금요일에 아이들이 다시 등원하면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 번 설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틀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공부는

설명 → 이해 → 반복 → 수정

이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자기 공부의 틀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수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상담 | 등록 02. 599. 0516

고무래로8길 5, 2층 KN영어학원

(롯데슈퍼, 베스킨라빈스 사이 골목, 약 15초)


*출처: 서초 반포 KN영어학원 네이버 블로그

KN영어학원서울 서초구 반포동 54-2 경전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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