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be동사에서 드러난 공부의 빈틈
그래서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be동사 단원이었습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배웠을 내용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시간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던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한 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그 한 명의 경우도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장이 의문문이라는 것을 떠올리지 못한 채
그저 주어만 보고 be동사를 연결해 쓰다 보니
틀리는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문제 상황에서는
문장의 구조 자체를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포영어 KN영어학원
쉬운 문법에서 더 잘 드러나는 공부의 상태
예를 들어 이런 문제였습니다.
Am I ~ ?
이 질문에 대해
Yes, I am.
이라고 답을 적어 틀리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들은
- 큰 개념은 알고 있지만
- 세부적인 구조는 떠올리지 못합니다
심지어 문제를 풀었던 학생도
문장이 의문문인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주어 + be동사
만 연결해서 쓰는 패턴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쉬운 단원일수록
아이들의 실제 공부 상태가 더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학습 활동을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반포영어 KN영어학원 중등부 학습 활동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중2~3 학생들의 경우
- 문해력 학습
- 랜덤 문법 학습활동
여기에
교과서 본문 암기 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원촌중, 서일중, 서운중, 신동중, 신반포중, 서초중, 경원중 등
서초 지역 중학교 시험에서는
결국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장을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힘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1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중1의 경우
작년에는 교과서 본문 암기를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는 방향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 문법 빈칸 테스트
- 문제 풀이 후 이유와 근거 작성
- 채점 및 피드백
즉,
맞추는 공부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공부
를 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기가 조금 안정되면
효과가 좋았던 발표 활동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결국 공부는 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금요일에 아이들이 다시 등원하면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 번 설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틀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공부는
설명 → 이해 → 반복 → 수정
이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자기 공부의 틀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수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상담 | 등록 02. 599. 0516
고무래로8길 5, 2층 KN영어학원
(롯데슈퍼, 베스킨라빈스 사이 골목, 약 15초)
*출처: 서초 반포 KN영어학원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