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1·조회26
2개월 전


01

수업이 끝난 후, '진짜 시작'입니다.

저희 학원 이름은 [개념폴리아]입니다.

이름을 처음 들으셨을 때부터 '이 학원은 개념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구나' 느끼셨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개념을 '진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엄마, 오늘 수업 다 이해했어!"

학원 문을 나서며 씩씩하게 말하던 아이가, 다음 날 집에서 숙제를 펼치자마자 멍해지는 순간 —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의 설명이라는 '가이드'가 아이를 이끌어줍니다. 하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그 흐름이 사라지고 기억도 같이 흔들립니다. 이건 아이 탓이 아닙니다. 배운 내용을 혼자 힘으로 다시 꺼내보는 '연습'이 아직 안 된 것뿐입니다.

수업 중에 이해했다는 '느낌'과, 진짜 '내 것'이 된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날 딱 한 번만 더 확인할 수 있다면,
아이의 기억은 훨씬 오래, 훨씬 단단하게 남습니다.

02.

복습, 왜 반드시 '당일'이어야 할까요?

복습은 '언제' 하느냐가 전부입니다.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가장 선명하게 살아있는 골든타임은 바로 '그날' 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흐려지고, 이틀이 지나면 사실상 다시 배우는 것과 다름없어집니다.

특히 월·금반 친구들의 경우, 월요일에 배운 내용을 금요일 수업 직전에 처음 펼치면 어떻게 될까요?

그사이 이미 대부분의 내용이 희미해져 있어 숙제를 하는 데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학원 다녀오면 이미 지쳐있고, 다른 숙제에 치여 하루가 끝나는 현실, 저희도 잘 압니다.

그래서 당일 숙제가 너무 버거운 날에도, [개념노트]만큼은 꼭 한 번 읽고 넘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길게 붙잡는 게 아니에요.
오늘 뭘 배웠는지 5분만 눈으로 훑는 것만으로도 학습 효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03.

수학에서 개념은 '건물의 기초 공사'와 같습니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것과,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당장 점수도 비슷하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차이는 무섭게 드러납니다.

수학은 개념 위에 개념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약수와 배수'가 흔들리면 '약분·통분'이 어려워지고,

'약분·통분'이 안 되면 '분수의 덧셈·뺄셈'도 막히게 됩니다.

한 곳이 비어 있으면 그 위에 아무리 높이 쌓아도 결국 흔들리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가 "선생님, 이건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라고 물어볼 때 가장 기쁩니다. 그 질문이 나온다는 건, 그냥 외우지 않고 진짜로 이해하려는 신호니까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아이는 처음 보는 낯선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외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지만, 한 번 제대로 이해한 개념은 어떤 형태로 변형되어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04.

아이 곁에서, 매일 조금씩 다집니다.

사실 [메타폴리아 PLUS] 시스템을 만들면서 저희도 욕심이 많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동안만큼은 아이가 배운 소중한 지식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으면 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수업 후 1시간 30분 정도 원에 남아서 그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선행 과제까지 마무리하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면 아이는 스스로 오늘을 정리하는 소중한 습관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습관 하나가 앞으로의 몇 년을 든든하게 받쳐줄 실력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배운 것은 오늘 안에 한 번 더.

빠르게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 오늘 배운 것을 아이가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넘어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메타폴리아 PLUS로 개념을 바로바로 복습해주세요.
우리 학생들의 학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개념폴리아 잠실관

02-423-4808


*출처: 개념폴리아 송파 잠실관 네이버 블로그

개념폴리아 잠실관서울 송파구 삼전동 1-3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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