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고1 3월 학력평가 총평 ]
< 독서,작문 >
◆ 과학 지문(골격근과 지레) : 시각 자료를 활용한 문제는 물리적 원리를 생물학적 구조에 대입해야 하는 높은 수준의 통합적 사고 요구
◆ 인문 지문 : 두 학자의 관점을 비교하는 '주제 통합적 읽기'가 출제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주장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조하는 능력을 시험
< 문학 > - [낯선 작품에 대한 적응력] 오답률 상위권에 문학 영역이 다수.
◆ 시 : 현대시와 고전시가의 복합지문. 낯선 작품들의 배치. 전형적인 자연친화나 연군지정의 주제를 벗어난 낯선 가사를 제시해 체감상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
◆ 소설 : 고전소설은 인물 관계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었고, 현대소설은 낯선 작품이 주는 압박감과 추상적인 주제 의식이 오답률에 그대로 투영됨. 소설 속 '사진'의 의미, '진실의 재구성'이라는 개념 이해가 필요했음
< 화법,언어 >
고등 문법 및 화법 문제를 미리 다루어본 학생들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는 문제들이었음
이번 3월 학평은 1등급 컷이 86점으로, 학생들에게 "고등 국어는 중학교 때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킨 시험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편차가 큰 편으로 중학교 때의 성적과 관련없이 고등 모의고사를 미리 시작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실력 격차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험이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모의고사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등급 향상은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김우혁/ 심선영/ 김혁재
이선정/이강섭/진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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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풍2000국어학원 중계직영관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