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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와이즈만 영재교육 칼럼
입시 변화 속에서
다시 주목받는 영재교육원
우리 아이, 영재원에 도전해야 할까요?
영재교육원에 도전하고, 다녀본 경험이
이후 영재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내신 5등급제의 변화가
영재교육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매년 이맘때면 상위권 초등학생 학부모님들

사이에 영재교육원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저희 학원에도 많은 문의를 주십니다.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에서 보통 영재교육원

수료 기록이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에

적지 않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영재교육원 준비가 과연 의미가 있는 선택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고교 입시에서의 가산점만을

위해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But!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교, 과학고 사이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두 학교의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영재교육원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 와이즈만에서

영재학교와 과학고에 합격생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우 80% 이상이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활동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영재학교, 과학고 합격생들이 영재교육원을

경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전형 변화와 함께,

정성평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입시와

교육 정책의 흐름은 영재교육원을 고민하는

학부모 여러분께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줍니다.


변화의 단서는 최근 발표된 한국과학영재학교의

2027학년도 입학전형요강에서 확인됩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한과영)는 이전부터

영재원 경험을 유연하게 바라보는 학교였습니다.

자소서에서도 영재원 경험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고, 수료 사실이나 수상 실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탐구 과정의 맥락 속에서

경험을 서술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2027학년도 장영실 전형의

변화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신호를 보여줍니다.

기존 한과영에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장의

추천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27개 기관으로

각 영재원에서 최대 3명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활동과 영재학교 입시의

연결성이 제도적으로 한층 분명하게 연결됐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

<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전국 27개) >

수도·강원권

영남·제주권

충청·호남권

가천대,

강원대,

강릉원주대,

대진대,

동국대,

서울교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인천대

총 10개교

경남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국대,

창원대,

부산대,

울산대,

제주대

총 8개교

공주대,

군산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전북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총 9개교



이러한 흐름은 교육 정책의 변화와 함께 갑니다.

현재 중 · 고등학교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지식 암기보다 학생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를 살피는 역량 중심 교육을 강조합니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의 도입으로 변별력의

기준이 달라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한 등급 안에

촘촘하게 모이게 되었고, 단순한 시험 점수로

학생 간의 차별성을 증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같은

정성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학생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탐구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을 하고,

성장했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와이즈만 영재교육 현장에서도

이와 같은 변화를 뚜렷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장기적으로 파고드는

'프로젝트 수업 - 후츠파'나 실험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실험과학 탐구'

쉅에 대한 문의가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이는 입시 전략을 넘어 아이에게 필요한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이 무엇인지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은

일반 교과 학습과는 결이 다릅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정해 연구 과정을

설계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결과를 도출하며

이를 보고서나 발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탐구의 과정 자체를 경험하게 됩니다.

질문을 만들고 가설을 세우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은 교과 학습만으로는

체험하기 어려운 학습 과정입니다.

또한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또래학생들과의

교류는 학습 동기와 탐구의 깊이를 끌어올립니다.

물론 영재교육원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는 아닙니다만 영재교육원은 단순히

수료증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닙니다.

혼자서는,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탐구 경험을

실제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영재교육원을 고민하고 계시는 학부모님이라면

"이 경험이 의미 있는 탐구 시간이 될 수 있는가"

라는 한 가지 기준을 먼저 떠올리셔야 합니다.

최근 교육과 입시는 점점 더 결과보다는 과정을,

기록보다는 탐구의 깊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영재교육원의 경험은

다시 의미를 갖기 시작하고 학생의 진로 · 진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저희 와이즈만 서초센터는 6 ~ 7월 정도부터

영재교육원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교대 부설 영재교육원 특강을 시작으로,

면접 특강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청 영재교육원 특강도 별도로 진행합니다.

영재교육원에 관심 있으신 학부모님들께서는

학원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수업 & 영재원 문의 >

☎) 02-535-1511

카카오톡 '와이즈만 서초' 검색 후 메시지


*출처: 와이즈만영재교육 서초센터 네이버 블로그

와이즈만영재교육 서초센터서울 서초구 반포동 51-12 홍익대학교 강남교육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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