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서 미용입시를 준비하는 분들,
혹은 미용대회, 미용대학입시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SBS 동대문캠퍼스에서 직접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요.
강사로서 헤어, 업스타일, 미용입시 전 과정을 1:1로 직강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글을 쓰게 된 건 단순히 학원 소개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중랑구미용입시학원 무한도전 뷰티콘테스트 그랑프리 챔치언 전체 1위
중랑구미용입시학원을 검색하면서 막막했던 제 과거가 있었고,
그 막막함을 딛고 인서울 최고의 미용학과에 당당히 합격했고,
강사가 됐고, 그리고 바로 어제 — 제22회 무한도전뷰티콘테스트에서 창작업스타일 부문 전체 1위,
그랑프리 챔피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어요.
수천명이 참가한 이번 무한도전뷰티콘테스트는
대회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행사였기에 사실 자신은 있었지만
이렇게 수상의 결과로 이어질거란 생각은 좀 못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중랑구에서 미용을 꿈꾸고 있는 분들한테 이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서 씁니다.
중랑구미용입시학원 무한도전 뷰티콘테스트 그랑프리 챔치언 전체 1위
중랑구에서 미용입시를 시작하던 때
미용을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한 게 중랑구미용입시학원을 찾는 거였어요.
묵동, 면목동, 상봉 근처를 다 알아봤는데 입시를 제대로 준비시켜줄 수 있는 전문 기관이 없었어요.
자격증 수업은 있었어요. 취미반도 있었고요. 그런데 서경대,
성신여대 같은 인서울 미용대학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시켜주는 곳은 중랑구 안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범위를 넓혔어요.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탔어요.
청량리역까지 정말 가까운 거리였어요.
그걸 왜 진작 몰랐나 싶었어요. 청량리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롯데랜드마크타워 5층에 있는 동대문캠퍼스.
그렇게 처음 이 캠퍼스와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인서울 최고의 미용학과 합격까지
처음 상담을 받던 날을 지금도 기억해요.
다른 학원들은 커리큘럼과 합격률 숫자를 먼저 보여줬는데,
이곳은 달랐어요. 제 손을 먼저 봤어요.
가위 잡는 방향, 힘이 실리는 위치, 어떤 동작에서 막히는지를 직접 확인하시면서
지금 제 상태에서 어느 부분을 먼저 잡아야 하는지를 짚어주셨거든요.
처음 만난 날부터 1:1이었어요.
그 구조 안에서 준비했어요.
단순히 반복 연습이 아니라,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가르치는 방식이었어요.
제가 목표한 대학의 실기 전형은 완성도뿐 아니라 작품에 담긴 논리를 심사하거든요.
그 준비가 결국 합격으로 이어졌어요.
대학 진학 후에도 이 캠퍼스와의 인연은 이어졌고,
졸업 이후 지금은 이곳에서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강사로서 직강한다는 것의 의미
강사가 되고 나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대회와 입시에서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이 가르쳐야 한다.
이론만 아는 사람과 직접 무대에 서본 사람의 수업은 결이 달라요.
어디서 긴장이 올라오는지, 어떤 순간에 손이 흔들리는지,
시간이 부족할 때 무엇을 먼저 포기해야 하는지 — 이건 경험 없이는 가르칠 수 없어요.
저는 수강생들한테 작품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반드시 이 질문을 해요.
"지금 왜 이렇게 한 건가요. 저한테 설명해보세요."
손으로만 외운 기술은 대회장에서, 입시 현장에서 심사위원 앞에 서는 순간 무너질 수 있어요.
자기가 한 작업의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아요.
그 훈련을 반복하는 게 제 수업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실전 환경 재현이에요. 5cm 이상 고정형 홀더,
인모 70~80% 혼방 가발, 실제 대회 시간 제한까지 대학입시와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하는 타임어택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요.
낯선 환경에서 실수가 나오는 게 아니라,
익숙한 환경에서 기량이 나올 수 있도록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솔직히 말하면 유연지 대표교육이사님 없이는 불가능했어요.
처음 청량리역 동대문캠퍼스 문을 두드렸을 때,
저는 방향조차 잡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그때 유연지 이사님이 제 손을 직접 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기술만 가르치신 게 아니라
왜 이 각도인지, 왜 이 순서인지 —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어요.
그 가르침이 저를 서경대 합격으로, 강사로,
그리고 무한도전뷰티콘테스트 그랑프리 챔피언을 배출하는 자리까지 이끌었습니다.
어제 그랑프리 챔피언이 나온 순간
제22회 무한도전뷰티콘테스트.
수상자 발표가 시작될 때 저는 조용히 지켜봤어요.
강사 입장에서 이 순간은 매번 다르게 긴장돼요.
수강생이 얼마나 준비됐는지는 알지만,
대회 변수는 끝까지 열려 있으니까요.
창작업스타일 부문. 그랑프리 챔피언. 고용노동부장관상.
이름이 불렸을 때, 솔직히 말하면 제가 먼저 숨을 멈췄어요.
그 이름이 불리기까지 함께한 시간들이 한꺼번에 떠올랐거든요.
처음 왔을 때 어색하게 가위를 잡던 손이,
타임어택 훈련에서 계속 시간이 부족해 당황하던 모습이,
그리고 "왜 이렇게 했어요"라는 질문에 처음엔 말을 못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막힘 없이 설명하기 시작하던 그 순간이.
우리 캠퍼스가 이 대회에서 장관상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캠퍼스 전체로는 총 12관왕을 달성했어요.
바디페인팅, 창작커트, 환타지메이크업, 이용사 마스터 부문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수강생들의 이름이 불렸고,
그 자리에서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결과는 특별히 재능 있는 학생 몇 명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방향이 맞는 훈련이 쌓인 결과예요.
중랑구에서 미용입시를 준비하는 분들께
중랑구미용입시학원을 검색하면서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하고 계신 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중랑구 안에서만 찾으려고 범위를 좁힐 필요가 없어요.
청량리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학원 문 앞이에요.
미용입시와 미용대회,
두 가지 모두에서 검증된 결과가 있는 곳에서 배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곳에서 배우는 것은 시작부터 방향이 달라요.
저는 청량리 캠퍼스에서 시작해서 인서울 원하는 대학에 당당히 합격했고,
강사가 됐고, 전국 미용대회 전체 1위를 차지했어요.
그 길의 시작이 청량리역 동대문캠퍼스였습니다.
지금 미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 와보세요.
상담만 받아봐도 방향이 달라집니다.
중랑구에서 청량리까지. 거리가 아니라 방향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