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방학 전에는 누구나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방학에는 부족한 단원을 복습하고,
2학기 진도도 미리 나가고,
문제집도 한 권 이상 끝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 수업은 늘었는데 복습할 시간이 없는 경우
-계획한 진도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는 경우
-어려운 문제는 계속 미뤄두는 경우
-교재만 여러 권 시작하고 제대로 끝낸 것은 없는 경우
-오전 시간을 놓치면서 하루 전체가 흐트러지는 경우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 세운 계획을 무조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남은 방학 계획을 현실적으로 다시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진도가 느린 이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공부 시간이 부족해서 진도가 느린 것인지,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문제풀이가 막히는 것인지,
틀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계속 넘어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공부량만 늘리면 학생은 더 지치고, 학습 효율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집 진도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 풀 수 있는가입니다
수업을 들었을 때 이해한 것과 학생이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설명을 들을 때는 알 것 같았지만 며칠 뒤 다시 풀지 못한다면 아직 학습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방학에는 많은 내용을 빠르게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학생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생마다 방학 계획은 달라야 합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학생마다 필요한 공부는 다릅니다.
1학기 개념이 불안한 학생은 취약 단원 복습이 우선이고,
개념은 알고 있지만 문제풀이가 약한 학생은 유형 훈련이 필요합니다.
현재 과정이 안정적으로 잡힌 학생이라면 2학기 진도나 다음 과정 선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같은 진도와 같은 교재로 공부한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더에스학원은 학생별 진도와 문제풀이 상황을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학습하고, 가능한 부분은 속도를 높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여름방학이 일주일 지났다고 해서 계획이 늦어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 처음 세운 계획과 실제 공부 상황의 차이를 확인하고,
남은 방학을 다시 설계하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학원블로그: https://blog.naver.com/thematicss
학원홈페이지: https://thesed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