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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학원 대치동 - 서울대 출신 원장이 말하는 '진짜 수학 공부'

에이펙스학원 본관
대치동 ·별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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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태도입니다." - 에이펙스 김민준 원장님 기자 인터뷰 중 -

안녕하세요. 에이펙스 수학학원입니다.

최근 에이펙스 김민준 원장님께서 교육 전문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15년 넘게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점,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 그리고 앞으로의 수학 교육 방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인터뷰에서 특히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소개해 드립니다.


Q1. 극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부모님이 참고할 점은 무엇인가요?

A.

  • 정답보다 과정에 집착합니다: 문제를 맞혔어도 다른 풀이가 없는지 고민하고, 틀린 오답은 사고가 어디서 끊겼는지 철저히 분석합니다.
  • 질문의 수준이 다릅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가 명확하여 개념 간의 연결을 질문합니다.
  • 공부의 밀도가 높습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몰입하여 실제로 머리를 씁니다.
  • 부모의 역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게 돕고, 불안감을 전염시키지 않는 안정적인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합니다. 선행 속도보다 현재 과정을 깊이 있게 소화하는지 체크해 주세요.


Q2.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태도와 습관은 무엇이며,

부모가 도와줄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수학 우수생의 4가지 습관:

  1. 과정 중심 사고: 정답을 넘어 풀이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 오답을 대하는 태도: 오답을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신호로 여깁니다.
  3. 개념 간 연결: 공식을 단순 암기하지 않고 "왜 그런지" 이유를 파악합니다.
  4. 검산 습관: 답을 구한 뒤 메타인지를 발동해 스스로 검증합니다.

★부모의 역할: "몇 개 맞았어?" 대신 "이 문제는 어떻게 풀었어?"라고 물어보고,

당장 답을 주기보다 힌트만 주며, 실수를 안전하게 받아들여 주는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Q3. 중학교 때까지 잘하다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성적이 뚝 떨어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 요령과 암기로 버틴 결과: 중학교 시험은 범위가 좁고 단순 유형 반복으로도 점수가 나와, 개념이 탄탄하지 않아도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고등 내신의 함정: 강남·서초·송파 지역의 고교 내신은 모의고사·수능 기출 변형 및 낯선 상황 적용 문제가 출제되므로 중학교 식 '요령'이 통하지 않습니다.

※ 대응 방법: 유형 암기에서 이해 중심으로 전환하고, 오답 노트를 사고 과정의 오류 기록으로 활용하며, 실전용 시간 관리 훈련과 자기주도적 복습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Q4. 수학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A.

  • 문제 수(양치기)에서 이해 밀도로 전환: 문제집을 빨리 여러 권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파고듭니다.
  • 선생님의 효율적 풀이 체화: 비효율적인 고집을 버리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장 빠르고 논리적인 실전 풀이를 손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 연습합니다.
  • 임계점 돌입(압도적인 공부량): 방학이나 주말에 하루 10~12시간씩 150~200문항을 풀어보는 '양질전환의 법칙'을 경험합니다.


Q5. 대치동 수학학원의 과도한 선행 시기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

  • 학원 마케팅과 오해의 결과: 인지 발달이 빠른 소수에게 선행은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과정이지만, 평범한 보통의 아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극선행은 '패턴 암기'에 불과하며 결국 고등 수학에서 벽에 부딪히게 만듭니다.
  • 학부모의 분별력 필요: 옆집 아이의 진도에 흔들리지 말고, 내 아이의 실제 역량과 눈높이에 맞춰 현재 과정을 깊이 있게 소화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Q6. 평소 실력보다 시험을 못 보거나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들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A.

  • 시험 불안형·시간 관리 실패형 극복:
  1. 평소에도 OMR 카드와 50분 타이머 등 실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연습합니다.
  2. 막히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고 아는 문제부터 푸는 문제 풀이 순서 전략을 미리 세웁니다.
  3. 결과에 대한 압박을 줄이고 모의고사 상황에 자주 노출시켜 둔감화합니다.

  • 계산 실수 극복:
  1. '계산 실수'로 뭉뚱그리지 말고 부호, 자리수 등 구체적인 실수 유형을 기록​하게 합니다.
  2. 암산을 줄이고 중간 풀이 과정을 눈에 보이게 적는 습관을 들입니다.
  3. 정확성이 잡힌 후에 속도를 올려야 합니다. (※ 시험 불안이 심한 아이는 불안 관리부터 선행해야 계산 실수도 줄어듭니다.)


Q7. 최근 30문항 누적테스트 체제로 전환한 이유와

에이펙스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 토요일 의무 클리닉을 통한 완벽한 오답 소화: 30문항 테스트는 양질의 시험이지만, 쏟아지는 오답을 아이들이 혼자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에이펙스는 주중 테스트에서 발생한 결손을 토요일 의무 클리닉(원장 및 전임 강사진 직강)을 통해 그 주 안에 완전히 해결합니다.
  • 풀이의 질 검증: 단순히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운 가장 효율적이고 논리적인 풀이 방식을 적용했는지까지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Q8. 판서식 학원과 누적테스트(누테) 학원 중 아이의 성향에 따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A.

  • 판서식이 맞는 유형: 스스로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념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편하며, 개념에 구멍이 많아 처음부터 설명이 필요한 학생.
  • 누테가 맞는 유형: 조용히 혼자 문제를 풀며 몰입하기 좋아하고, 경쟁·순위에서 동기부여를 받으며, 기초가 탄탄해 실전 감각과 양치기가 필요한 학생.
  • 에이펙스의 대안 (하이브리드 구조): 개념은 라이브 판서식 수업으로 탄탄하게 잡아주고, 이해도 검증과 관리는 누적테스트로 병행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Q9. 판서식 수학학원에 비해서 누테학원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 유형 암기로 인한 착시: 개념 이해 없이 패턴 암기로 점수가 나와 스스로 아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 과정보다 결과(정답)에 매몰: "왜 이렇게 풀었는지"보다 "어떻게든 맞히는 스킬"만 강조되어 과정 중심 사고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의 명암: 성적이 낮은 학생에게는 매번 결과를 확인받는 과정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념을 짚어주는 클리닉과 정서적 배려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Q10. 입시까지 공부 마라톤을 해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초등학교 - "공부를 싫어하지 않게 만들기": 성적이나 선행보다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노력하면 되는구나"라는 성취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 중학교 - "제대로 이해하는 습관 만들기": 유형 암기로 점수만 받는 방식을 탈피하고, 개념이 왜 그렇게 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고등학교에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 고등학교 - "페이스 조절과 무던한 멘탈": 실력 싸움이 아닌 지구력 싸움입니다. 첫 시험의 좌절이나 슬럼프를 이겨내는 회복탄력성과 압도적인 실행력이 극상위권을 만듭니다.


에이펙스는 단순히 진도만 빠른 학원이 되고자 하지 않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테스트와 피드백, 복습과 클리닉, 그리고 심화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누군가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자신 있는 과목'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에이펙스학원 대치동 네이버 블로그

에이펙스학원 본관서울 강남구 대치동 977-12 리치몬드상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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