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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약술형 논술, 인문과 자연은 왜 준비가 달라야 할까? — 출제 범위·배점·입결 정리

이루리학원 대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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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427474151

강남구 학부모님들께 요즘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상명대 논술은 인문이랑 자연이 같은 시험인가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대학·같은 60분이지만 국어와 수학의 비중이 정반대라 준비할 내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인문과 자연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상명대 논술고사는 10월 30일(금) 인문, 10월 31일(토) 자연으로 나뉘어 치러집니다.

수능보다 먼저 보는 시험이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고사 당일 답안지에 쓴 내용이 결과의 90%를 차지합니다.

올해 경쟁률은 98명 모집에 6,676명이 지원해 68.12 대 1이었습니다.

대학이 공개한 기출과 2027 논술가이드북을 근거로 시험 구성, 지난해 입시결과, 국어·수학 출제 경향, 그리고 10월 9일 특강 순서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① 시험지 구성: 계열에 따라 국어·수학 비중이 반대

시험은 60분 동안 10문항을 풀며, 문항당 10점씩 총 100점(환산 900점)입니다.

인문은 국어 8문항·수학 2문항, 자연은 국어 2문항·수학 8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답안은 단답형·단문형 주관식 서술이며, 모집요강에도 "약술형 논술"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형은 논술 90%에 학생부 교과 10%를 합산하고, 수능최저는 없습니다.

당락이 갈리는 지점도 다릅니다.

인문은 국어 8문항을 모두 맞힌 뒤 수학 2문항에서,

자연은 수학 8문항에서 차이가 납니다.

동점자 처리 기준 역시 인문은 논술총점 다음 국어, 자연은 수학을 먼저 봅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특강도 인문반과 자연반을 나누어, 실전 모의고사와 해설을 계열별로 따로 진행합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전공 지망생은 자연계열 문항으로 응시하므로 자연반에 해당합니다.

② 지난해 입시결과: 인문 92점, 자연 68점

대학은 2027 논술가이드북 4쪽에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성적을 학과별로 공개했습니다.

논술고사 성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평균은 인문 소계 92.65점, 자연 소계 67.73점, 전체 81.92점이었고,

학생부 평균은 4.53등급이었습니다.

인문은 자유전공 94.10점, 경영학부 96.04점처럼 대부분 90점대였고,

자연은 자유전공(이공) 78.52점부터 컴퓨터과학 59.43점까지 59~79점 범위에 분포했습니다.

인문 점수가 이렇게 높은 건 수학 2문항 때문입니다.

국어 8문항은 합격생 대부분이 거의 다 맞히므로,

실제 변별은 수학 2문항에서 생깁니다.

결국 국어 만점에 더해 수학까지 오답·감점 없이 만점에 가깝게 받아야 합격권에 들어갑니다.

반면 자연은 수학 8문항에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추가합격 비율도 인문 11.1%, 자연 25.5%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고사 유의사항도 실려 있습니다.

필기구는 검은색 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만 허용되고 샤프·연필은 쓸 수 없습니다.

답안을 고칠 때는 취소선을 긋고 다시 쓰며, 지정 영역 밖에 쓴 내용은 채점되지 않습니다.

문제지 번호와 답지 번호가 다르면 오답 처리되고, 개인 연습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중도 퇴실은 불가능하며, 퇴실 시 불합격 처리됩니다.

③ 인문 국어 대비 — 국어 강사진

상명대 인문 국어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쓰는 것'입니다.

인문계 논술은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 총 10문항을 60분 안에 해결하는 약술형입니다.

긴 논술문을 쓰는 능력보다, 제시문의 핵심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핵심어·개념·구절을 짧고 정확하게 적는 능력이 점수로 이어집니다.

최근 출제 경향과 2027학년도 논술가이드북을 바탕으로 영역별 대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독서 — 찾기보다 '이해와 적용'

지문에서 같은 표현을 찾아 옮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개념과 조건을 이해한 뒤 새로운 사례에 적용하거나, 잘못된 내용을 찾아 바르게 고치는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핵심: 개념 이해 → 판단 → 사례 적용·수정

내용 수정형 — 틀린 부분을 정확한 표현으로 고쳐 쓰기

여러 설명 가운데 잘못된 것을 고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느 부분이 왜 틀렸는지 판단한 뒤 올바른 표현으로 다시 써야 하는 유형이 상명대의 특징입니다.

개념마다 정의·조건·특징을 정확히 구분해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핵심: 오류 판단 → 잘못된 정보 확인 → 정확한 표현으로 수정

문법 — 암기보다 '적용'

음운, 의미 관계, 문법 요소, 국어사 등 다양한 내용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실제 단어·문장·자료에 어떤 규칙이 적용되는지 판단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정리 → 사례 분석 → 정확한 용어 작성

문학 — 해석의 '근거'를 찾아 쓰기

긴 감상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제시한 해석을 이해하고, 그 근거가 되는 시어·시구·표현을 작품에서 정확히 찾아 적어야 합니다.

단일 작품뿐 아니라 작품 간 비교 문항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핵심: 작품 이해 → 해석 파악 → 근거 표현 찾기

화법과 작문 — 핵심 정보 구조화

발표·토론·글쓰기 자료에서 주장, 근거, 말하기 전략, 자료 활용 방식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재의 영역 이름보다 자료의 내용과 구조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핵심: 주장 / 근거 / 전략 / 자료 활용

EBS — '읽고 끝'이 아니라 다시 적용하기

상명대는 고교 교과서와 EBS 수능연계 교재를 출제에 활용합니다.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주요 내용을 공부한 뒤, 근거 찾기·개념 적용·오류 수정·짧은 답안 작성 형태로 다시 풀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핵심: 교과 개념 + 수능특강·수능완성 + 상명대식 적용

인문 국어 대비 포인트 요약

  • 독서: 개념·조건·유형을 구분하고, 사례 적용과 내용 수정 문제에 익숙해지기

  • 문법: 현대 문법과 국어사의 주요 개념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기

  • 문학: 해석에 맞는 시어·시구를 정확히 찾고, 작품 간 비교에도 대비하기

  • EBS·교과서: 수능특강·수능완성과 교과 개념을 상명대식 약술형으로 다시 적용하기

  • 실전: 60분 안에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을 모두 해결해야 하므로 시간 배분 연습하기

④ 자연 국어 대비 — 국어 강사진

자연계 국어의 핵심은 '문항 수는 적어도,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연계 논술은 수학 8문항과 국어 2문항, 총 10문항을 60분 동안 풉니다.

국어가 두 문항뿐이라도 한 문제 안에서 여러 내용을 판단하고 답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빠르고 정확한 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경향 — 독서와 문법·언어 영역의 반복

최근 공개된 자연계 기출에서는 독서와 문법·언어 영역의 조합이 반복해서 확인됩니다.

다만 올해도 같은 구성일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공식 출제 범위에는 문학과 화법과 작문도 들어 있습니다.
핵심: 최근 경향은 집중 대비, 공식 범위는 보완

독서 — 배경지식보다 '정보 구조화'
자연계라고 과학·기술 제재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제시문 속 정의·조건·유형·관계를 빠르게 파악하고, 잘못된 정보를 정확히 고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의·조건·유형·관계 파악 → 판단·수정

문법 — 빠르고 정확한 적용
개념 확인 수준을 넘어, 여러 규칙을 실제 단어·발음 사례에 적용하는 형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개념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짧은 시간 안에 정확히 판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핵심: 규칙 이해 → 사례 판별 → 빠른 답안 작성

국어 2문항이 곧 판단 2번은 아닙니다
한 문항 안에 답란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습니다.

독서에서는 틀린 내용을 찾아 각각 수정하고, 문법에서는 여러 사례를 각각의 규칙에 연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어 2문제를 짧은 시간에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핵심: 문항 수보다 한 문항 안의 판단 개수에 주목

EBS와 교과 개념을 함께
독서 문제라고 수능특강 독서만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영역의 자료가 독서형으로 재구성될 수 있고, 문법은 교과서 개념을 활용한 문제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핵심: 수능특강·수능완성 주요 자료 + 교과 문법 개념

자연 국어 대비 포인트 요약

  • 독서: 긴 제시문의 개념·조건·유형을 빠르게 구조화하고 잘못된 정보를 정확히 수정하기

  • 문법: 음운·발음 규칙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에 빠르게 적용하기

  • EBS: 독서 교재에 한정하지 않고 수능특강·수능완성 전체의 주요 자료 확인하기

  • 교과 개념: 교과서 기반 문제에 대비해 기본 문법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기

  • 문학·화작: 공식 범위에 포함되므로 주요 유형은 보완하기

  • 실전: 수학 8문항과 함께 60분 안에 풀어야 하므로 국어 처리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⑤ 수학 대비 — 수학 강사진

2025·2026학년도 기출 38문항과 2027학년도 논술가이드북을 분석해 보면, 상명대 수학은 풀이를 길게 쓰는 시험이라기보다 답란에 정답을 정확히 적어야 하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출제 범위는 수학Ⅰ·수학Ⅱ이며, 인문은 2문항(9·10번), 자연은 8문항(1~8번)을 풉니다.

한 문항은 소문항 두세 개로 나뉘고, 소문항별 배점이 4.1점, 5.9점처럼 소수점 단위로 표기됩니다.

대부분 정답만 적는 형식이고, 문항에 따라 소문항 하나에 '과정을 서술하시오'가 붙습니다.

[답란] 정답만 적는 칸이 대부분
기출 38문항의 답란 106개 중 90개가 정답만 적는 칸이었고, 배점 기준으로는 전체의 77%였습니다.

채점기준도 "c=0을 구하면 2.3점"처럼 한 줄로 되어 있어,

풀이 방향이 맞더라도 답이 틀리면 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답 하나에 5~6점이 걸린 문항도 있었습니다.
핵심: 끝까지 계산하기 + 전 문항을 푼 뒤 검산하기

[과정 서술] 식 한 줄마다 점수
'과정을 서술하시오'는 38문항 중 16문항에서 나왔고, 한 문항에 소문항 하나에만 붙어 있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8문항 중 7문항에서 (1)번 소문항이 서술형이었습니다.

채점은 0.6~1점 단위로 나뉘어, 조건을 식으로 옮긴 줄, 부등식으로 조건을 확인한 줄, 극한식을 세운 줄마다 점수가 하나씩 배정됩니다.

식으로 적지 않고 건너뛴 줄은 점수가 없습니다.
핵심: 조건을 식으로 → 계산 → 답, 한 줄씩 적기

[소문항] (1)번의 답이 (2), (3)번으로 이어짐
2026학년도 인문 A 10번은 (1)번에서 b를 구하고, 그 값으로 (2)번의 c와 (3)번의 극솟값을 구하는 구조였습니다.

(1)번을 틀리면 (2), (3)번도 연쇄적으로 틀리게 됩니다.
핵심: 소문항 지시에 따라 순서대로 풀기

[단원] 자연은 수학Ⅰ이 절반 이상, 인문은 9번 수학Ⅰ·10번 수학Ⅱ

자연 시험지는 8문항 중 4~5문항이 수학Ⅰ이었고, 지수·로그, 삼각함수, 수열은 매 시험지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수학Ⅱ는 미분, 적분, 극한과 연속이 번갈아 출제되었으며 2026학년도에는 미분 비중이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함수의 극대·극소가 6회로 가장 많았고, 지수·로그함수의 활용과 미정계수의 결정이 각각 4회였습니다.

인문은 확인한 시험지 모두 9번이 수학Ⅰ(삼각함수, 수열), 10번이 수학Ⅱ(미분, 적분, 극한과 연속)였습니다.
핵심: 극대·극소 / 지수·로그 / 삼각함수 / 수열을 먼저, 적분과 극한은 보완

[최근 변화] 2026학년도에 조건이 늘어남
2025학년도에는 20문항 중 7문항이 소문항 없이 답 세 개를 구하는 형식이었는데, 2026학년도에는 확인한 18문항이 모두 (1), (2), (3)번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조건을 (가), (나)로 제시한 문항도 3문항에서 6문항으로 늘었습니다.

난이도는 약술형 시행 대학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자체 기준으로 38문항 중 14문항(37%)이 어려움 판정이었고, 을지대는 42문항 중 7문항(17%)이었습니다.

다만 올해도 같은 구성일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 조건을 하나씩 식으로 바꾸는 연습

[EBS] 수능완성을 상명대 답란 형식으로 다시 풀기
가이드북에 실린 수학 10문항 중 7문항은 출제 근거에 교과서와 함께 EBS 수능완성이 적혀 있습니다.

수능완성은 5지선다지만 상명대는 보기 없이 답을 써야 합니다.

보기를 가리고 풀고, 중간에 구한 값도 따로 적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핵심: 교과서 개념 + 수능완성 수학Ⅰ·Ⅱ + 보기 없이 답 적기

수학 단원별 대비 포인트

  • 지수·로그: log x나 2ˣ를 문자 하나로 치환해 식을 세우고, 진수가 양수인지와 밑이 1보다 큰지를 먼저 적기

  • 삼각함수: cos x를 t로 바꿨다면 -1 ≤ t ≤ 1부터 적고, 조건에 맞는 x가 더 있는지 그래프로 확인하기

  • 수열: 관계식에 n=1을 넣어 첫째항을 따로 구하고, n ≥ 2를 적은 뒤 Sₙ - Sₙ₋₁ 쓰기

  • 극한·연속: 분모가 0으로 가면 분자도 0으로 간다는 식을 적고, 식이 바뀌는 지점에서는 좌극한과 우극한을 따로 구하기

  • 미분: f'(x)=0인 x를 구한 뒤 증감표로 부호 변화를 확인하고, 절댓값이 있으면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를 따로 적기

  • 적분: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는 먼저 미분해 부호가 바뀌는 곳을 찾고, 식이 바뀌는 지점에서 구간을 나눠 적분하기

  • 공통: "모든", "자연수", "정수" 같은 조건에 표시하고, 답이 여러 개인지 확인한 뒤 적기
    → 조건을 먼저 적고, 경우를 나누고, 맞지 않는 값은 버린다.

계열별로 정리하면, 인문은 수학 2문항 20점에서 변별이 생깁니다.

인문 등록자 평균이 92.65점이므로 국어 8문항을 모두 맞혀도 수학에서 8점을 잃으면 평균 아래로 내려갑니다.

두 문항 모두 감점 없이 쓰는 것을 목표로 연습해야 합니다.

자연은 60분 안에 수학 8문항과 국어 2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한 문항을 6분 안팎으로 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⑥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할까

수학은 위의 단원별 대비 포인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국어는 인문·자연 모두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이 기본입니다.

인문은 잘못된 부분을 판단해 올바른 표현으로 고쳐 쓰는 내용 수정형에,

자연은 한 문항 안에서 여러 판단을 연속으로 처리하는 구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두 과목 모두 교과서와 EBS 수능연계 교재를 다시 적용해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가이드북 역시 학교 수업과 EBS 수능연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하면 준비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수능특강·수능완성에서 배운 내용을 상명대식 단답·단문형 답안으로 다시 써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답안지 규칙도 연습 단계에서부터 적용해 두시길 권합니다.

취소선으로 수정하기, 문제 번호와 답지 번호 맞추기, 지정 영역 안에 쓰기, 연습지 없이 문제지 여백에서 계산하기 — 시험장에서 처음 해 보면 그만큼 시간을 잃습니다.

⑦ 10월 9일 1일 특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겪을 상황을 미리 경험해 보는 하루입니다.

인문반과 자연반이 각각 계열별 시험지로 진행합니다.

오후 3시에는 실전 모의고사 1회를 봅니다.

상명대 기출의 문항 수, 배점, 소문항 구조, 60분 시간을 그대로 재현한 시험지이며, 답안지도 상명대 양식으로 준비하고 검은색 볼펜만 사용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국어·수학 강사진의 판서 해설이 이어집니다.

전 문항을 해설하고 관련 문항도 함께 다루면서, 배점 구간과 꼭 알아야 할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오후 6시부터 한 시간은 저녁 시간이자 첨삭 답안지를 돌려받는 시간입니다.

1교시 답안지에 국어는 답란 규칙에 맞게 썼는지, 수학은 어느 줄에 점수가 붙는지 표시해 드립니다.

오후 7시에는 실전 모의고사 2회를 봅니다.

형식은 1회와 같고 시험지는 다릅니다.

1교시에서 발견한 습관이 고쳐졌는지 같은 날 다시 확인하고 적용해 보는 것이 이 수업의 핵심입니다.

해설을 마치면 밤 10시에 귀가합니다.

⑧ 특강 안내

  • 대상: 상명대 인문반 · 자연반

  • 일시: 10월 9일(금) 오후 3시~10시 (저녁 시간 포함)

  • 정원: 반당 12명

  • 장소: 이루리학원 4관

  • 을지대 논술(10월 16·17일)도 지원했다면 10월 5일(월) 을지대반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명대 논술 인문과 자연은 같은 문제인가요? A. 다릅니다. 인문은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은 국어 2문항과 수학 8문항이며 시험 시간은 60분입니다. 특강도 인문반과 자연반으로 나뉩니다.

Q. 상명대 논술 일정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10월 30일(금) 인문, 10월 31일(토) 자연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고, 논술 90%에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합니다.

Q. 상명대 논술 수학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수학Ⅰ과 수학Ⅱ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미분 단원이 가장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Q. 상명대 논술은 부분점수가 있나요? A. 수학은 '과정을 서술하시오'가 붙은 소문항에만 있습니다.

이 소문항은 풀이 단계별로 0.6~1점씩 나누어 채점하고, 정답만 적는 소문항은 답이 맞아야 점수를 받습니다.

국어는 부분점수가 없으며, 한 답란에 오답과 정답이 함께 있으면 오답으로 처리됩니다.

Q. 상명대 논술 입결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대학이 공개한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기준, 논술 100점 환산 평균은 인문 92.65점, 자연 67.73점이며 학생부 평균은 4.53등급입니다.

Q. 필기구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A. 검은색 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만 가능합니다.

수정은 취소선으로 하고, 개인 연습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Q. 을지대와 상명대 특강을 둘 다 들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을지대반은 10월 5일(월), 상명대반은 10월 9일(금)로 날짜가 겹치지 않습니다.

시험까지 약 4주, 인문은 국어 만점에 수학 2문항까지 감점 없이 쓰는 연습이, 자연은 수학 8문항을 끝까지 계산해 정답을 적는 연습이 점수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그 연습을 실제 시험과 같은 조건에서 하루 두 번 해 볼 수 있도록 10월 9일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신청·상담은

이루리학원(02-558-8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33 4층)

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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