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부모님들께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고등 수학 진도를 바로 시작해도 될까요?」
입니다.
답은 진도보다 먼저 확인할 것에 있습니다.
1편에서는 중학교 A와 고1 내신 5등급제의 차이를, 2편에서는 공통수학의 바탕이 되는 중학 수학 단원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12월 1일(화)에 개강하는 예비고1 수학 겨울 과정이 어떤 방식과 순서로 진행되는지 안내드립니다.
첫 수업을 진단 테스트로 시작하는 이유
겨울 과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배운 범위보다 그 범위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입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인수분해, 이차방정식, 이차함수는 고1 다항식과 방정식 단원의 바탕이 됩니다.
그래서 겨울 과정의 첫 수업에서는 함수와 방정식 같은 중학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진단 테스트를 봅니다.
한 반 수업과 개별 수업의 차이
한 반이 같은 진도로 나가는 수업은 설명을 여러 학생에게 한 번에 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개별 수업에서는 진도와 테스트, 풀이 확인 방식을 학생마다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개별 수업에서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매 수업 치르는 개인 테스트는 학생의 진도와 약한 단원을 반영해 회차마다 따로 만듭니다.
틀린 문제의 원인이 중학 개념에 있다면 그 개념을 먼저 복습한 뒤 진도를 다시 이어갑니다.
이미 아는 설명은 줄이고 풀이 점검에 시간을 씁니다.
식은 학생이 직접 세우도록 하고, 풀이 단계를 빠짐없이 적는지 강사가 옆에서 확인합니다.
진단에서 다음 수업까지, 한 주의 흐름
매 수업 테스트에서 틀린 문제는 계산, 개념, 식 세우기 가운데 어느 단계에서 틀렸는지 나눠 기록합니다.
다음 주 학습 계획은 이 기록을 보고 정합니다.
고1 1학기 초에 이어지는 평가
고1이 되면 3월 학력평가, 4월 전후의 첫 중간고사와 수행평가가 이어집니다.
2026년 기준 3월 학력평가는 전 영역이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중학 개념부터 봅니다.
수업 요일과 시간은 학생별로 정합니다
겨울 과정은 개별맞춤, 개별진도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수업 요일과 시간은 학생마다 다르며, 진단 결과와 학생 개인 스케줄에 맞춰 담당 선생님과 커리큘럼을 정합니다.
■ 예비고1 수학 겨울 과정
▶ 개강: 12월 1일(화)
▶ 수업 방식: 개별맞춤, 개별진도
▶ 요일과 시간: 학생 개인 스케줄 기준으로 개별 조정
▶ 시작 전 점검: 중학 수학 단원별 진단 테스트
▶ 관리: 강사, 컨설턴트, 실장 3중 책임
예비고1 고교 학습 적합성 진단고사(중학 범위)는 11월 14일(토)과 15일(일)에 진행합니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네 과목을 보며, 응시한 학생 모두에게 과목별 리포트를 보내 드립니다.
리포트나 최근 학교 시험지를 가지고 오시면 중학 수학 개념 가운데 어디부터 점검할지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