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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9월 모평 끝나고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이루리학원 대치점
대치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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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고3, 재수/N수
과목영어
문의0·조회2
51분 전

강남구 학부모님들께 9월 모평 직후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들어가도 따라갈 수 있을까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능 영어에는 따라잡아야 할 진도 자체가 없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이유를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세 줄로 요약하면

하나, 수능 영어는 개념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과목이 아닙니다.

유형별로 왜 틀리는지를 찾아 잡는 과목입니다.

둘, 영어는 절대평가여서 90점만 넘기면 1등급입니다.

지금 70~80점대라면 1등급까지 남은 거리는 4~5문제입니다.

셋, 오답의 원인은 단어·시간·풀이 방법 셋 중 하나이고,

어느 쪽인지는 학생이 푼 시험지를 직접 봐야 가려집니다.

▷ 1. 9월에 시작해도 정말 따라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메워야 할 진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개념이 단계적으로 쌓이는 과목이라

앞부분이 비면 뒤가 무너집니다.

탐구 역시 개념을 모르면 문제 자체를 읽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과목은 중간에 합류하면 앞부분부터 채워야 합니다.

영어는 사정이 다릅니다.

고3이 수능 시험장에서 마주하는 단어와 문법은

이미 다 배운 내용입니다.

아직 배우지 못한 개념이 있어서 점수가 막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수능 영어에서 할 일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유형마다 내가 틀리는 이유를 확인하고, 그 원인만 고치는 것입니다.

원인은 유형별로도, 학생별로도 다릅니다.

기준이 진도가 아니라 원인이기 때문에,

언제 합류하든 출발점은 오늘 내가 틀린 문제입니다.

▷ 2. 단어 때문에 틀렸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틀린 문제의 선지 다섯 개를 다시 읽어 보면 1분 안에 판가름이 납니다.

수업에서 이루리 강사진이 늘 강조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단어 때문에 어려웠는지,

아니면 단어는 다 아는 것 같은데 못 풀었는지 이게 중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선지 다섯 개 안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단어를 외우면 됩니다.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틀렸다면 원인은 단어가 아닙니다.

원인을 잘못 짚으면 남은 기간을 전부 쏟아도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 3. 유형별로 틀리는 이유는 어떻게 다른가요

똑같이 틀린 문제라도 유형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순서 배열이 좋은 예입니다.

43번은 읽기만 해도 풀리기 때문에 잘 틀리지 않습니다.

반면 36번, 37번은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문에 답의 근거를 표시해 가며 풀어야 합니다.

문장 삽입은 손도 대지 못하고 넘기는 학생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풀이법을 알려 주기 전에 못 푼 이유부터 구분합니다.
"내가 일단 쫄았구나. 또는 시간이 없구나. 아니면 풀었는데 틀렸구나."

어렵게 보여 찍고 넘어간 학생은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먼저 풀어 보는 연습을 합니다.

시간이 모자랐던 학생은 앞 문제 풀이 속도를 측정해 줄여 나갑니다.

풀었는데 틀린 학생만 풀이 방법 자체를 바꿉니다.

같은 유형에서 틀려도 해야 할 일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 4. 1등급까지 몇 문제를 더 맞혀야 하나요

영어는 절대평가라 90점이면 1등급이고,

70~80점대라면 그 차이는 4~5문제입니다.
수업 중에도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영어는 2~3문제가 등급을 가릅니다."

70점대나 80점대에서 정체돼 있다면

범위 전체를 다시 훑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2~3개,

그 안에 있는 4~5문제를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9월 모평 시험지를 가져오시면

어느 유형에서 몇 점이 새고 있는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 5. 오답 원인은 누가, 어떻게 확인하나요
학생이 직접 푼 시험지를 보아야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은 실전 파이널 수업으로,

매주 시험지 한 세트를 실제 시험과 똑같이 풉니다.

그런데 풀이가 끝나면 선생님은 칠판 앞이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 있습니다.

"왜 2번의 정답이 2번일지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런지 써 봐.

선생님 지나다니면서 볼 테니까."

교실을 돌며 시험지를 한 장씩 살핍니다.

누가 어디에서 막혔는지, 근거를 지문 어디에 표시했는지

확인하고 학생마다 다른 피드백을 줍니다.

오답을 말하면 곧바로 다시 묻습니다.
“31번을 그러면 도대체 왜 틀렸을까?”

이름을 불러 선지 다섯 개에 모르는 단어가 있는지 점검하고,

없다면 단어 문제가 아니라고 분명히 정리해 줍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무엇을 고칠지가 결정됩니다.

▷ 6. 찾아낸 원인은 어떻게 점수가 되나요
찾아낸 원인은 다음 시험에서 쓸 판단 기준으로 정리됩니다.

원인을 알았다면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방법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매 수업 판단 기준이 칠판에 남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기준입니다.

정답은 감으로 찾기 어렵지만 오답은 지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을 고르기 전에 지울 선지부터 지웁니다.

그리고 그 선지를 지운 근거를 지문에 표시해 둡니다.

표시가 없다면 그 문제는 찍은 것입니다.

기준이 쌓일수록 같은 유형 앞에서 무엇부터 봐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그 4~5문제가 어디였는지도 기록으로 남습니다.

▷ 7. 수능영어 실전반 수업 안내
수업: 토요일반·일요일반, 오후 1시 30분~5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므로

시간이 맞는 요일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담당: 이루리 강사진 수업료: 상담 시 안내
9월 모평 다음 주부터 바로 합류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실전 세트를 풀고 오답 원인을 잡습니다.

평일에는 '좋구만(좋은 구문 만들기)' 교재로 길고

복잡한 구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석하는 훈련을 합니다.

숙제는 하루 1시간 분량입니다.

현장 강의는 매번 녹화되어,

수강 기간에는 다시보기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석한 날의 강의도 영상으로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 실전 시험과 평일 구문 훈련,

이 두 축으로 수능 영어를 마무리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9월인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A. 영어는 진도를 따라가는 과목이 아닙니다.

첫 수업에서는 그날 학생이 틀린 문제부터 봅니다.

Q.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수업 내용은 같습니다. 시간이 맞는 요일을 고르시면 됩니다.

Q. 평일에는 무엇을 하나요?
A. 좋구만 교재로 매일 구문 해석을 훈련합니다.

하루 1시간이면 마칠 수 있는 분량입니다.

Q. 2학기 내신과 함께 준비할 수 있나요?
A. 수시에서 반영하는 교과 성적은 대체로 3학년 1학기까지입니다.

지원 대학과 전형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학기에는 수능에 시간을 더 쓰는 학생이 많습니다.

Q. 결석하면 그 주 수업은 어떻게 되나요?
A. 매 수업 현장 강의를 녹화합니다.

결석한 날도 같은 강의를 영상으로 들을 수 있고,

수강 기간에는 다시보기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9월 모평 시험지 한 장이면 어느 유형에서 몇 점을 잃고 있는지,

그 원인이 단어인지 시간인지 풀이 방법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학원(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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